디저트는 이제 우리생활에서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커피한잔의 여유를 넘어 식사대용으로도 각광받는 것이 디저트의 현재이다.

디저트의 새로운 변화는 여러곳에서 나타나는데 그중 특징을 보이는 것은

한국적인 디저트가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스타벅스의 경우 라이스칩을 먼저 손보였다.

그 뒤를 이어 김으로 만든 과자형 디저트가 나왔다.​


일딴 라이스칩의 특징을 본다면

현미뻥튀기 같은 느낌의 라이스칩에 자색고구마와 같은

첨가물을 넣었다. 바삭거리는 식감이 크진 않고, 단만이 자체적으로

강하지 않아서 유자쨈이 들어있어 찍어먹는 개념이다.


라이스 칩에 그치지 않고 스타벅스는 김으로 만든 과자 디저트를 선보였다.


 디저트는 가운데 아몬드슬라이스로 만든 층을 만들고, 양 옆을 김으로 붙여서 만든

고소함을 강조한 과자형 디저트이다. 이런 디저트는 스타벅스에만 국한되지 않고

커피빈에서도 볼 수 있다.


커피빈도 최근에 김과 관련된 디저트를 출시하였다.

그 모형을 보면 스타벅스보다 깨를 추가로 첨가한 것이 특징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봉지의 크기로 본다면 스타벅스보다 큰 것이 특징

하지만 양의 차이는 크지 않다.

다만 스타벅스와 달리 커피빈은 한국적인 과자형 디저트란 것이 포장지에서 크게 확인할 수 있다.

김이지만 짠맛을 줄인 그렇다고 심심하지 않게 하여 커피에 어울리도록 노력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형 디저트가 대형 커피브랜드를 중심으로 선도되는 것과 대비하여

개인커피숍을 중심으로 한 전통과자 디저트도 있다.

서초구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서초누룽지가 그것이다.

서초누룽지는 서초구에 있는 개인커피숍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서초구에서 생산되는 이 디저트는 위의 한국형 디저트와 대조적으로

전통과자를 재해석한 특징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서초누룽지의 특징은

전통과자를 기반으로 한다는 데에 있다.

스타벅스의 라이스칩이 달콤한 유자청을 찍어먹는 개념

그리고 두툼한 모양은 했다고 한다면,​


서초누룽지는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뒤에 오는

자체적인 고소함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결국 현대 성인들의 입맛에

맞추어진 신개념의 전통과자 디저트라 할 수 있다.​

서초누룽지는 현재 서초구 방배동과 서초역, 양재역 일부 개인 커피숍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온라인 판매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타벅스, 커피빈이 새로운 시도는 분명히 서양식 디저트가 주름잡던

커피숍 디저트의 한계를 넘어 한국적인 과자형 디저트로 그 영역을 넓혔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거기에 서초누룽지와 같이 전통과자를 제조하던 업체의 새로운 발상이

더해져 향후 한국형 디저트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올 것으로 기대해 본다.

쌀과자 디저트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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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디저트란 케익, 쿠키, 와플, 마카롱 등이다.

 

공통점은 외국에서 들어온 커피와 같이 먹는다는 것.

언제부터인가 멀어진 우리의 것에 새로운 변화를 가지고 온 서초누룽지 ~

서초누룽지는 전통과자의 모양을 하고 있다. 맛은 달콤하고 고소한 특징이지만,

우리가 흔히아는 그런 조화랑은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놀란다. 모양으로 봐선 고소할꺼 같지만,

단맛에 버터의 풍미도 느껴지기 때문이다.


대부분 전통과자라 하면 맛에서 끌지지 않아

쉽게 지나치지만, 그래서 조미료맛이 안나는 건강한 과자란

느낌으로 아이들에게만 사주시지만...


이건 어른인 영희와 철수들을 위해 만들어 졌답니다.

이시대의 영희와 철수가 업무적으로 도움을 받기위해

커피를 마실때 좀더 웃음짓게 할 수 있게 태어난 전통과자 디저트입니다^^


그냥 지나쳤다면,

이젠 지나치지 마시고 핸펀으로 간단히 주문하시면 추억과

맛을 모두 즐기실 수 있는 서초누룽지 디저트^^
 

여러분의 추억을 디저트 하나로 즐거움으로 바꾸어 드릴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