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드디어 5g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세계 최초라는 것을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본격 서비스까지는 연말까지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5g서비스가 의미있는 이유는 속도의 새로운 변화이다. 스마트폰의 서비스가 시작되었던, 3g시절 우리는

스마트폰이라는 제품을 메신저의 자유로운 소통의 도구로 이용하게 되었다. 당시의 기억을 되세겨 본다면, 

우리는 무료와이파이를 주로 이용하였으며, 아직까진 빠르지 않은 속도와 높은 이용료로 인해 모바일읠 완벽하게 즐기긴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5g섣비스를 시작한 통신3사

 

하지만, 4g시대가 도래하였고, 우리는 또다른 서비스를 접하게 된다. 온라인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게임및 유투브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즐기게 되었다. 더욱이 무제한 요금제의 출현은 더이상 요금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접하게 된 것이다. 4g시대는 모바일 뱅킹, 그리고 빠른 속도로 인해 실시간 스트리밍이 가능해 졌으며, 대용량의 게임을 타인과 온라인 공간에서 만나 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자료 : 국제신문(통신사별 5g 기지국 수)

 

그리고 지금 5g시대가 도래하였다. 5g는 속도면에서 4g와는 비교되지 않는 생태계를 구현한다. 이로인해 그전엔 하지 못했던 서비스들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이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데이터의 대용량전송이 가능해지는 상황으로 인해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한 서비스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홀로그램 등 가상현실이 더욱 우리 삶에 다가올 것으로 보이며, 기기끼리 연결되는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자면, 자동차와 스마트폰간의 데이터 이동이 용이해짐에 따라 새로운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대용량의 전송이 가능해 짐에 따라 보다 현실적인 증강현실의 구현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자료 : sk텔레콤

이렇게 변화는 5g시대에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요령도 바뀌어야 할 것이다. 사실 lte시대가 성숙함에 따라 스마트폰마다 크지 않는 특색으로 인해 저가형 폰이 각광받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 자체의 기능보다 얼마나 데이터간 유기적인 어플이나 구동할 수 있는 메모리가 충분한지 여부가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과거를 본다면 3g시대에는 10기가 미안의 메모리 폰이 있엇다면, lte시대에는 32기가 폰이 대세를 이루었다. 데이터가 대형화 됨에 따라 스마트폰을 고를때 메모리의 사이즈를 키워서 구매하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또한  컨텐츠가 나오는 추세를 보고 연말쯤하여 5g폰을 구매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주목해야 하는 것은 스마트폰의 가격과 스펙보다 앞으로 어떤 컨테츠를 이용가능한지의 여부가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 입니다.

5g서비스 시대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명한 소비를 하기 바랍니다.

 

 

 

넥서스5 통신사 판매가 kt의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시작되었다. 

세상이 재미있는 것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인데, 이번에도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다. 

cj헬로모바일 알뜰폰이 넥서스5를 11월22일 출시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인데여~ 

거기다 넥서스5 통시사 출시를 두고 skt는 가격할인을 통한 37만원 판매를 선언한 것이 15일 하루동안 이루어진 상황입니다. 

 

Q. 넥서스5 통신사 판매 예상치 못한 3파전 

넥서스5 통신사 판매를 두고 KT와 SKT의 2파전이 될 것으로 보였는데여~ 

먼저 선공을 편 것은 KT였습니다.

넥서스5를 사전예약판매를 선언하며 먼저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였죠. 

그때까지만 해도 SKT에선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던 상황~ 

어찌보면 넥서스5의 통신사 판매를 거론하고 이슈화 된 것은 SKT가 먼저 T월드에 넥서스5를 올리면서 

이였지만, KT는 보기 좋게 사전예약이라는 카드를 끄내면서 자신들에게 분위기를 끌어왔죠~ 

그리고 11월 15일 10시가 되기 직전, SKT는 넥서스5에 대해 8만원 할인이라는 카드를 끄냅니다. 

그때까진 KT가 예약만 받았을 뿐, 실제적인 가격을 알려주진 않았죠. 

또한 예약후 문자를 통해 넥서스5 할부원금을 알려주겠다는 메세지를 내보냈죠. 

그러던 두 통신사의 기싸움에 하나의 변수가 생깁니다. 

바로 알뜰폰의 강자 CJ헬로모바일이 넥서스5를 판매하겠다고 나선 것이죠~ 

LG유플러스가 넥서스5를 출시 못해 2파전일꺼란 예상을 보기 좋게 엎어버린 잼있는 상황이 된 것이죠^^ 

 

 

Q. 넥서스5 통신사 피할 수 없는 가격경쟁 

넥서스5 통신3사간 가입전쟁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SKT의 선할일 8만원 선언으로 KT는 곤란해 졌죠~ 

KT는 넥서스5에 대해 최소 8만원은 할인해줘야 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카드사 할인, 별포인트할인, 쓰던기기 반납을 통한 할인 등을 내걸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표면적인 선할인금이 8만원 이하로 내려갈 경우 되러 CJ모바일에 역습을 당할 수 도 있죠~ 

CJ모바일 역시 넥서스5의 가격을 8만원 할인해준다는 계획이기에, 혼자 선할인금을 줄일 수 없는 입장이 KT였습니다. 

더욱이 다른 통신사 LG유플러스, SKT와 달리 KT는 3분기 가입자 순감소 및 매출감소라는 최악의 평가를 받았으니, 

이번에 넥서스5의 가격 경쟁에서 뒤쳐진다면, 더 밑으로 내려갈지도 모르는 상황인데여~^^ 

CJ모바일의 경우는 넥서스5를 기점으로 가입자를 더욱 늘려서 시장에 본격적인 성장을 꾀할 수 있는 상황이니, 

넥서스5가 대한민국 통신시장에 적지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결국 지금 37만원의 넥서스5의 가격은 최저가가 아닌 최고가일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되겠죠~ 

거기에 SKT는 매장에 따라 보조금은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말한 것은 추가적인 할인이 더 있을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겠네요^^ 

 

Q. 넥서스5 통신사의 경쟁은 이제 시작일 뿐 

찻잔속 태풍이 될지 모른다는 넥서스5의 출시가 생각보다 스펙타클하게 진행되었네여~ 

저도 예상보다 넥서스5의 통신사 판매가 단순한 이슈일뿐 그냥 지나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상황은 긴박하게 돌아 가네여^^ 

넥서스5의 이슈가 좋은 것은 바로 소비자들이겠죠~ 경쟁이 가격의 다운을 이야기 한다면, 

소비자들은 더욱 힘을 받을꺼 같네여~ 

더욱이 아이폰5S의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이폰5S에 열을 올리던 통신사들은 넥서스5의 판매량에 따라 

아이폰5S가 오히려 고민거리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는데여~ 

만약 넥서스5의 인기가 지속된다면, 아이폰5S의 보조금에 영향이 생길지 지켜봐야 겠네여^^ 

아이폰5S를 출시하지 않은  알뜬폰 CJ모바일이 어떤 전략으로 시장에 임할지, 

그리고 신흥 세력을 기존의 제왕들인 KT와 SKT는 자신들의 가입자를 어떻게 방어할 것이지... 

소비자들은 이제 가장 합리적인 통신사로 넥서스5를 선택하는 기분 좋은 갈등을 즐기시면 될꺼 같네여^^  

갤럭시노트3가격의 출고가는 120만원으로 고가의 상태로 출시 되었다. 

그렇기 떄문에 갤럭시노트3의 가격을 정확하게 알아야지 나중에 부담을 줄일 수 있는데, 

현재 통신3사 중 갤럭시노트3가격이 가장 낮은 곳은 kt인데여^^ 

 

 

Q. 갤럭시노트3가격 할부원금 최저가는? 

갤럭시노트3의 할부원금 최저가는 71만원이다.

KT기준 번호이동과 기기변경이 71만원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오프라인에서 이 가격에 구매하기는 사실상 힘들데여, 온라인의 일부 싸이트 에서 거래되는 가격입니다. 

71만원 밑으로 찾기 힘든 이유는 보조금의 최대 지원금액이 27만원이기 떄문에 

갤럭시노트3의 통신사를 통한 최저가는 95만원 선이라 생각되네여^^ 

그렇기에 추가적으로 30만원 정도 할인이 들어가는 71만원이면, 많이 적어진 금액이라 볼 수 있을꺼 같네여~ 

 

Q. 갤럭시노트3가격 자체가 높아 할부원금 부담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폰5S의 경우 16G가 81만원의 할부원금이기  

때문에 13만원 보조하면 68만원까지 떨어지는 것이 가능하지만,  

갤럭시노트3의 경우 최대로 받아도 90만원 후반때의 가격을 형성하기 떄문에 여타의 스마트폰 처럼 공짜폰이 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 보인다. 갤럭시노트3가격을 공짜로 사겠다고 12만원 때의 요금제를 선택하는 것은 좋지 못한 방법이라 생각되네여^^ 

 

Q. 갤럭시노트3가격을 너무 낮은 할부원금에 제시한다면, 통신요할인 의심하라 

갤럭시노트3의 할부원금이 20만원때 혹은 10만원때라 하면, 소비자는 통신요금 할인까지 폼함된 것인지 따져봐야 한다. 

40만원 때의 할부원금이라면, 자칫 90만원때의 할부원금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는 자신의 할부원금이 얼마인지 정확히 확인하세요~ 

현존하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으론 갤럭시노트3가 역시 가장 좋은 스펙을 자랑하는데여~ 

그만큼 가격이 높다는 단점은 소비자들의 신중함을 요한다 생각됩니다^^ 

갤럭시노트3 할부원금 정확히 따져보고 좋은 가격에 구매하셔서 즐거운 구매하셨으면 바랍니다^^ 

아이폰5s가 판매된지 일주일이 다 되어간다. 

생각보다 많이 팔리지 않은 아이폰5s는 샴페인 골드의 대기구매자 및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구매를 미루는 대기자로 인해 예상보다 저조한 상황... 

그렇다면 현재 아이폰5s가격, 아이폰5S 실버의 가장 최저가는 얼마인가? 

 

Q. 아이폰5S의 최저가 정확히 알고 구매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이폰5S구매를 할때 판매자의 말만 믿고 구매를 한다. 

현재 아이폰5S 구매가격으로 거론되는 것이 10만원때 부터 68만원까지 다양한데, 

제가 아이폰5s의 가격을 면밀이 모니터링해본 결과 지난 주말 3일전보다 현재 가격이 10만원 정도 더 

하락한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지난 주말의 경우 대부분의 이동통신 대리점에서 말했던 가격은 63만원에서 68만4천원 선이였죠.(16G기준) 

13만원 지원이 통일되어 있을 정도로 지원금이 한정되어 있는 것을 느꼈는데요~ 

지금 현재 아이폰5s 가격을 보면, 믿을 만한 할부원금 최저가는 56만4천원입니다. 

간혹 15만원 때의 번호이동시 할인가를 적용하는 곳도 있는데, 

요금을 정확하게 따져보면 할부원금이 57만원 선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주의를 요합니다. 

 

 

Q. 아이폰5S 중요한 것은 겉으로 나타나는 가격이 아닙니다. 

아이폰5S 및 대부분의 핸드폰 가격이 어려운 경우는 통신요금 할인이 끼기 때문에 복잡해 지는데 있지요~ 

통신사에서 매달 할인해주는 통신요금으로 인해 설명만 듣다본면 실 납부액이 확 줄어드는 착각을 들게 하지요~ 

아이폰5S와 같이 찾는 사람도 많고, 구매욕이 많은 제품의 경우 설명만 듣다 계약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때 일 수록 잘 따져봐야 합니다. 

 

Q. 아이폰5S 일딴 원금 81만4천원에서 27만원 이상 할인해 주면, 잘 따져보라 

아이폰5S라 해서 통신사보조금규제를 피해갈 수는 없죠. 

그래서 27만원을 넘어가서 할인해주는 통신매장의 경우 잘 따져봐야 합니다. 

그 이면에는 통신요금 할인을 가정한 할인으로 부풀릴 수 있기 때문이죠. 

대부분 지나치게 할인해 주는 곳의 특징은 통신요금할인을 포함한 실질납부금액 최소화 포장에 있다는게 함정입니다. 

 

Q. 아이폰5S 가격 왜 할부원금이 중요할까? 

아이폰5S와 같은 프리미엄폰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나중에 통신위약금 까지 높아지는 현상이 있지요. 

이번연도 3월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된 위약금 제도에 따르면, 통신가입자가 약정기간을 채우지 못할경우, 지금까지 받았던, 

통신요금할인의 일부를 내놓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할부원금이 크면 클 수록 남은 기기대금이 더욱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지요. 

과거엔 아이폰5S의 남은 단말기 대금만 납부하면 되었다 한다면, 

이제는 12개월 기준 대략 16만원 정도를 통신사에 되려 내야 하는 상황인 겁니다.(24개월 약정기준) 

만약 할부원금이 64만원에 아이폰5S를 구매했다고 한다면, 12개월동안 사용했을 경우 남은 단말기 대금이 32만원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32만원에 대략 16만원의 위약금을 더해 48만원의 남은 대금을 해결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아이폰5s가격의 할부원금이 중요한 것입니다. 

 

Q. 아이폰5S가격이 좋을때 구매하세요~ 지나치게 골드만 따지다 구매시기 오히려 놓칠지도... 

아이폰5S가격을 조사하면서 아이폰5S골드의 구매수요가 엄청나다는 사실을 다시 실감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골드에 관심있지만, 언제까지 기다릴 수 없기에 아이폰5S실버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요. 

지난 주말에 신림역 주변 대리점 아이폰5S가격을 조사하던 중 한 매장에서 아이폰5S골드를 즉시 개통할 수 있다고 했지만, 

당시엔 가격이 아직 높다고 생각해서 보류했었지요~많은 분들이 지금도 골드를 구매하기 위해 저에게 많이 물어보시는데요~ 

골드 분명히 어딘가엔 있을 수 있지만, 지금은 거의다 소진되었다고 봐도 무방할꺼 같습니다. 

아이폰5S골드를 사지고 싶다면, 그냥 맘편하게 기다리다 이번연도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구매계획을 잡는 것도 방법일 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만큼 가격은 어느정도 포기해야 겠죠? 언제까지 아이폰5S가격이 떨어지지만은 않을 테니까요~ 

저같으면, 만약 아이폰5S의 사용이 목적이라면, 가장 좋은 가격일때 아이폰5S실버를 구매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의 아이폰5S가격 최저가는 56만원으로 보입니다. 

최근 구글 넥서스5의 화이트로 보이는 패키지 박스가 등장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내의 발매가 그 어느때 보다 가득차 있을 만큼 기대감이 큰 상황에서 

넥서스5화이트가 발매되는 여부도 큰 관심을 가지게 한다. 

 

Q. 매력적인 스펙 거기에 화이트까지 

넥서스5의 스펙을 간단히 살펴보면 5인치의 디스플레이, 퀄컴 2.3GHz의 스냅드래곤 800 

2GB의 메모리에 16기가와 32기가 스토리지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터리는 2300mAh이고, 800만 화소의 후방카메라를 장착하였다. 

거기에 이번에 나온 패키지 박스처럼 화이트가 등장한다면, 기존의 넥서스s, 넥서스4에서 블랙으로만 

발매되었던 것을 넘어 화이트의 매력이 더해니 넥서스5를 희망하는 국내 사용자에게 더 구미를 당겠네요^^ 

 

Q. 넥서스5의 화이트와 가격매력 

넥서스5 패키지팩의 모습은 앞은 블랙 뒷면은 화이트의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요, 

최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넥서스5를 잠시잠깐 비추었다가 사라졌는데 

가격은 349달러 였습니다. 약 40만원에 가격이 올랐던 것이지요. 

그래서 더욱 넥서스5가 기대되고 있는거겠죠?^^ 

중요한 것은 화이트와 블랙으로 출시되는지, 또한 국내에는 언제 출시되는지가 관건 

 

Q. 최근의 여론이 넥서스5에 집중되는 만큼 LG도 국내출시를 생각중일 것 

넥서스5는 넥서스4 때와 다릅니다. 

넥서스4의 경우 국내에서는 큰 기대를 모으지 못했지만, 해외에서 엄청난 호평과 조기매진이라는 흥행으로 

국내출시에 관심이 쏠렸었죠. 결국 옵티머스G와 스펙이 같은 것이 LG에게는 넥서스4를 미룬 원인이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이번에도 이런 문제점은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G2의 발매와 맞물린 넥서스5가 넥서스4와 같은 상황이 안나란 법이 없겠죠. 

하지만, 그떄와 달리 국내에서 이미 넥서스5의 출시를 기대하는 소비자가 많은 만큼 LG가 과거처럼 국내출시를 무조건 

배제하고 갈 수는 없을꺼란 생각도 듭니다. 

넥서스5는 G2스펙, 40만원때의 부담없는 가격, 거기에 관심을 모으느 넥서스와치까지 등장해서 패키지를 이룬다면, 

그 어느 스마트폰보다 매력적이고, 큰 성과를 거둘거라 생각되네요. 

거기에 화이트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제 맘을 설례이게 합니다^^ 

넥서스5, 화이트컬러 등이 국내에 출시되어 국내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면 하네요^^ 

모든 결과는 10월 31일 결정이 나겠죠^^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다. 

반응은 역시 예상대로 뜨거웠고, kt, skt모두 10분만에 마감되었다. 

이제는 예약판매가 끝났으니, 진정으로 구매시기와 일정을 잡아야 현명한 구매가 될 것이라 생각되네여^^ 

 

 

Q. 아이폰5s구매 SKT와 KT 어디가 좋을까? 

아이폰5s고객 유치를 위해 kt와 skt모두 좋은 조건을 내걸고 있는데여, 

과거와 달리 아이폰5s 예약구매 혜택은 많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skt의 경우 심야요금할인제, 우량고객에게 1년간 아이폰5s 수리비 10만원 상당 지원이란 특혜를 조건으로 내놓았내요 

kt의 경우는 아이폰5s를 무제한 요금제로 이용할 경우 2배 빠른기변을 통해 향후 1년뒤 아이폰5s의 후속 신모델을 

조건없이 변경해주는 조건과 지니팩 1년간 무료사용 등의 혜택을 줍니다. 

kt의 장점을 말한다면, 아마도 아이폰을 전문적으로 수리해주는 올레a/s센터를 말할 수 있겠는데요 

아이폰의 장기적인 수리를 요할때 아이폰으로 대체폰 지급하는 것이나, 

보험료를 따로 신청하지 않고, a/s를 받으면서 바로 보험금까지 지급처리 해주는 것을 본다면, 

아이폰5s의 차후 사용의 편의는 kt가 더 앞선다고 생각듭니다. 

kt의 경우 포인트로 수리비를 결제할 수도 있으니 skt의 지원하는 부분도 커버할 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Q. 아이폰5s 구매시기는 언제로 잡을까? 

아이폰5s가 예약판매가 끝난 시점에 우린 10월 25일 국내정식발매 일을 맞추어 생각해야 할꺼 같네요. 

기존 아이폰의 경우 화이트가 인기였다면, 

이번 아이폰5s의 경우는 골드가 역시 인기인거 같습니다. 

뉴스를 통해 전해진 말을 들으면, 아이폰5s골드의 물량이 아직 적고, 또한 추후에 얼마나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이란 소식이네요. 

결국 시기를 놓친 분들이라면, 아이폰5s골드가 어느정도 시장에 풀린뒤 구매를 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일 듯 싶네요. 

고가의 아이폰5s인 만큼 원하는 색상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은 판단이 될 겁니다 

 

Q.아이폰5s의 변수는 오히려 아이폰5일 수 있다. 

아이폰5s가 판매가 시작되면서 찬밥이 된 것이 있다면, 아이폰5겠죠. 

아이폰5의 국내 미출시 물량은 sk와 kt를 합쳐 50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여,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출시된 만큼 양 통신사들은 이들 아이폰5물량을 각종 프로모션이나 할인등을 통해 

판매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럴경우 아이폰5s보다 아이폰5c가 70만원 때의 판매를 한 것을 감안한다면, 

아이폰5구매가 오히려 유리할 수 도 있는 상황입니다. 

9월말에 대리점들을 돌면서 개인적으로 물었을때 62요금제로 아이폰5 할부원금이 59만원이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아이폰5의 판매가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향후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듭니다.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가격은 16기가 기준 81만원대 70만원 선입니다. 

적은 가격이 아닌 만큼 출시 일정을 따져보고, 자신이 원하는 아이폰5s를 구매하셨으면 좋겠네요^^ 

아이폰5s 예약판매가 18일 진행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구매자들의 발이 많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아이폰5와 같아 보이지만 보다 세련된 디자인인 아이폰5s 

그래서 아이폰5를 살까 고민하는 분들도 있지만, 속을 들여다 본다면, 아이폰5와 아이폰5s는 근본적으로 다른 폰이란거 아시나요? 

 

 

Q. 아이폰5S 아이폰5와 외관은 흡사하지만, 안은 완전 다른 스펙 

아이폰5S의 예약판매가 임박해서 일딴 구매하고 보자, 혹은 무조건 사자라는 구매자가 있을까 해서 아이폰5S를 구매하기전 

이런 특징을 가진 스마트폰이다 라는 것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아이폰5는 A7칩을 탑재한 스마트폰이죠, 외관은 4인치 레티나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음성인식 시리의 기능이 강화된 특성을 지녔지요. 

반면 아이폰5S의 경우 A7칩에 M7칩을 같이 탑재하여 2개의 64비트 CPU를 가졌지요. 

A7과M7는 이름이 다른만큼 그 기능도 다릅니다. 

A7칩의 경우 일반적은 주요 시스템을 구동하는데 쓰인다면, M7의 경우 모션인식과 방향선정 및 감지, 가속여부를 감지하는 모션전담 CPU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거 운동할때 아이폰이 인식하고 운동장을 뛸때 정교하지 못한 오차가 있었다면, 

아이폰5S의 경우는 M7칩이 이것을 모두 관여하여 정교함을 높였지요. 

결국 겉으론 비슷해 보이지만, 아이폰5와 아이폰5S는 근본적으로 스펙의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지게 되었죠. 

아이폰5는 A7칩으로 모든 움직임도 감지하여 구동되는 만큼 비효율적인 전력소모가 있었지만, 

아이폰5S의 경우 M7칩만 작동하여 다른 불필요한 베터리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도 지녔는데요. 

그렇기 떄문에 아이폰5S의 겉으로 보이는 스펙이 아닌 안에 지닌 스펙을 꼭 따져봐야 겠지요^^ 

 

Q. 아이폰5S 카메라의 영역을 가지다. 

아이폰5S 스펙의 장점 중 카메라기능을 빼놓을 수 없겠죠?^^ 

기존의 스마트폰카메라가 화소를 늘려가며 선명도를 높이는데 열을 올렸다면, 

아이폰5S카메라는 거기에 기능적인 면도 추가했다는 것에 의미가 큽니다. 

쉽게 말하면, 갤럭시S4의 카메라가 높은 화소의 카메라 기능은 가졌을 지언정, 

갤럭시카메라가 가진 섬세한 작동 카메라를 가지진 못했죠. 

하지만, 아이폰5S는 이런 카메라 기능까지도 유저에게 선물하고 싶었나 봅니다. 

결국 디카를 구매할 이유를 없애준 기능이 바로 아이폰5S의 isight카메라 스펙이겠지요^^ 

 

Q. 아이폰5S 예약구매 하기 전에 꼭 검토할 것 

아이폰5S는 2013년 애플의 프리미엄 폰입니다. 그런 만큼 가격이 나가는 것이겠죠. 

업계의 예측으로 본다면 600달러 중반이니 한화로 약 80만원 선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과거의 아이폰들도 

600달러선일때 80만원 선에서 판매된 만큼 이번에도 높으면 90만원 선에서 구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아이폰5S구매에 더욱 신중해야 겠지요. 

자신이 쓰지 않는 기능이 많다던가, 자신의 현재 남은 할부원금이 많다면, 구매시기를 조금 늦추던지, 

지금 사용중이 폰을 해결하고 예약구매하기를 추천합니다. 

아이폰5S가 매력적인 폰이지만, 그만큼 부담이 되는 폰이기도 하니 신중한 구매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넥서스5가 10월 15일 안드로이드 4.4. 키켓을 발표하며 공개될 것으로 보였지만, 

발표되지 못하고 10월 31일 할로윈데이에 발표될 것으로 판명되었다. 

중요한 점은 넥서스와치, 구글와치로 불리는 스마트와치까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어 할로윈 패키지선물을 줄 것으로 보인다는 예상 

 

 

Q. 구글의 스펙과 가격 매력에 넥서스와치까지 

기존의 구글의 매력을 보면, 5인치 디스플레이에, 2.3GB 쿼드코어 스냅드레곤 800, 

2GB 메모리에, 16기가 32기가 저장공간을 가진 스펙의 넥서스5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한 것은 이번에 발표가 미루어지면서 하나의 히든카드가 더 생겼는데, 바로 넥서스와치, 구글와치로 불리는 

스마트와치의 등장이 같이 있을 것이란 히든카드가 추가되었다. 

넥서스5의 스펙에 스마트와치인 넥서스와치가 같이 발매될 경우 그 매력은 배가 될 것이다. 

 

 

Q. 넥서스와치는 어떤 스마트워치? 

넥서스와치는 구글에서 그동안 공들인 비서를 대실할 만큼의 음성인식을 가진 '구글나우'가 핵심기능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넥서스에 인식되어 있는 스케줄러를 통해 음성인식인 '구글나우'에 말을 하면, 스케줄 및 중요사항을 알려주는 시스템 

결국 스마트폰을 보지않고도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는 것이다. 

넥서스와치는 이미 개발과정이 끝났으며, 10월31일 할로윈데이만 기다리고 있다. 

 

Q. 넥서스5 VS 아이폰5S, 아이폰5C, 갤럭시노트3의 대결 

넥서스5와 넥서스와치가 같이 발매될 경우 넥서스5는 기능면에서는 갤럭시노트3와 아이폰5S에 정면승부가 가능하다. 

이미 넥서스5는 옵티머스G2와 스펙이 동등할 것으로 알려진 만큼 견줄만하다. 

거기에 가격은 40만원 때일 것으로 예상되어 저가형 스마트폰인 아이폰5C와도 대결구도가 될 것이다. 

거기에 부가기기인 넥서스와치는 갤럭시기어와 견줄 수 있어서 노트3의 장점도 커버할 수 있다. 

결국 넥서스5와 넥서스와치가 붙을 경우, 가격, 스펙, 부가적 기능면에서 모두를 갖춘 세트가 되는 것이다. 

 

Q. 문제는 넥서스5의 국내출시 여부가 아직 불분명 하다는 것이다. 

넥서스5에 넥서스와치가 결합되어 발매 될 수 있는 이런 이슈에도 정작 우리는 넥서스5의 국내출시가 이루어 질지 말지부터 걱정하는 것이 참으로 안탔깝다. 

너무 매력이 있기에 국내출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넥서스5의 걸림돌은 옵티머스G2이다. 

만약 옵티머스G2가 많이 팔렸다면 넥서스5의 출시를 장담했을 법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장담을 못하는 실정이다. 

국내출시를 바라는 스마트폰 유저들은 많지만, 

넥서스5의 놀라운 스펙과 가격이 G2와 맞물려 있어서 오히려 국내출시가 어려울 수도 있는 역설적 상황이다. 

우리는 합리적인 가격과 스펙, 거기에 넥서스와치을 겸비한 넥서스5를 원한다. 

국내 사용자들이 할로윈데이의 선물을 같이 받을 수 있는 순간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모든 결정은 2013년 10월 31일에 발표된다.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18일경 kt와 skt를 통해 예약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5s의 구매 대기자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아이폰5c의 판매량이 관심이 가고 있다. 

본격적인 판매는 10월 25일로 정해졌는데요~ 

 

Q. 아이폰5와 아이폰5C의 스펙 

아이폰5S는 지문인식센서, 64비트 A7칩, isight카메라 탑재에 lte를 지원하고, 4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다. 

중요한 특징은 A7칩을 보조하는 M7칩이 달려있다는 점이다. 

 

 

 

A7칩과 M7칩의 역할을 분산하여 아이폰5S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M7칩이 작동하여 베터리 소모량을 줄여주는 등 

아이폰의 기능을 업시켜주는 효과를 가져 왔지요. 

거기에 isight카메라는 전문 디카에서나 가능한 여러기능을 가능케 하여 전문성을 더 지니게 된 점도 장점입니다. 

그래도 가장 큰 장점은 ios7을 가장 완벽하게 소화하는 폰이 바로 아이폰5s란 점이겠지요~ 

 

 

아이폰5c의 경우 A6칩 탑재, isight카메라 800만화소탑재, 4인치 레티나디스플레이 탑재등의 스펙을 가졌지요. 

디자인은 플라스틱바디에 다채로운 색상을 가진 장점을 가집니다. 

지문인식센서가 없고, 아이폰5s와 같은 두개의 cpu를 탑재하지 않았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아이폰5보다 ios7에 잘 적용된 점도 큰 장점입니다. 

 

Q.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가격이 관건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차이점이 있는 만큼 가격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폰5S는 프리미엄폰인 만큼 가격이 90만원 전후로 측정된다 하여도 큰 영향을 받지는 않겠지만, 

아이폰5C의 경우 저가폰이기 때문에 국내에 출시되었을때 가격적 매리트를 얼마나 가지는냐가 관건일 겁니다. 

외신을 통해 전해진 것은 아이폰5C가 생각보다 높은 가격이며, 그로인해 판매량이 저조하다는 것이 추후 지켜봐야할 대목이지요. 

만약 외국처럼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10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0만원 밖에 차이 안난다면, 

구매시기를 저울질 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지문인식 센서와 CPU의 차이가 있는데도 아이폰4S의 스펙을 80만원 전후의 가격으로 산다면, 차라리 아이폰4S 중고를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해 보이네요. 

 

Q. 아이폰 매니아가 아니라면 아이폰 구매는 넥서스5의 출시 여부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 

넥서스5의 발표가 10월 15일로 잡혀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예약판매할 것으로 예상되는 18일 보다 이는 시기에 발표되는 것인데요. 

아이폰 매니아층이라면, 고민할 필요 없이 구매를 해야겠죠. 

하지만, 아이폰5C를 구매할 요량으로 있다면, 넥서스5의 경과를 지켜보고 사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넥서스5는 아이폰5S와 동급의 스펙을 가졌지만, 가격은 40%수준으로 예상되는 만큼, 

아이폰5C의 스펙으로 넥서스5와 저울질 안할 수 없을 겁니다. 

운영체재가 다른 만큼 아이폰 유저가 아니었던 사람에게 넥서스5는 분명히 더 많은 매리트를 지니고 있으니까요. 

 

Q. 할부원금을 낮추어야 현명한 구매 

지금 시기에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이번연도 3월부터 시작한 위약금제도 이기 때문이지요. 

과거엔 스마트폰 남은 단말기 대금만 내면 되었지만, 현재는 중도해지시 스마트폰 잔여할부금에 위약금까지 내야 합니다. 

결국 싼 할부원금을 지불해야 나중에 부담이 없을 겁니다. 

그렇기에 아이폰의 구매여부는 넥서스5와 충분히 저울질하고 상황을 지켜보고 사는 것이 현명하 소비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구매에 현명한 선택을 하길 기원해요 

넥서스5 스펙을 보면 입이 벌어진다. 

거기에 가격을 보면 "헉~"할만큼 미치도록 맘에 드는 폰이란 느낌이 팍~!!! 

하지만, 출시는 미지수? 10월 15일 발표를 앞두고 출시 미지수 이유는 넥서스4때와 같은 우려이다. 

 

 

Q. 넥서스5 최고의 스펙 

넥서스5의 스펙은 입이 벌어진다. 5인치 디스플레이에, 2.3기가헤르츠의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 

2GB메모리에 16GB, 32GB 저장공간에 베터리는 2300mAh이다. 

 

 

이렇게 좋은 스펙이 오히려 국내출시에는 걸림돌? 

그렇다 바로 옵티머스 g2와 스펙이 겹치기 떄문에 넥서스4 때와 마찬가지로 국내출시가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넥서스4일때는 옵티머스g에 가려 국내의 사용자들은 써보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던 폰 

넥서스4의 처지가 될 가능성이 높은 넥서스5... 

 

Q. 왜 해외에서는 팔면서 유독 국내 사용자들만 냉대받는 것인가? 

우리나라의 자부심, 세계적인 스마트폰제조사가 3개나 있다. 하지만, 그들의 시장논리에 의해 좋고 싼 스마트폰을 못만지고 있다니... 어찌 역설적인 말이 아닐 수 있을까? 

좋은 회사가 있기에 좋은 제품을 누구보다도 먼저, 많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한거 같다. 

G2의 스펙을 자랑하는 넥서스5가 10월 25일 국내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5S와 맞붙는다면, 

그 승부는 알 수 없을 정도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 믿는다. 

그만큼 넥서스5가 매력적인 폰이란 의미이다. 또한 삼성에 뒤쳐진 LG의 판매량에도 막대한 영향을 줄 것이다. 

어찌보면, 89만원 VS 39만원 승부인데 어찌 영향이 없을 수 있겠는가? 

만약 이번에도 넥서스5가 국내에만 출시 안된다면,

대한민국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국내제조사가 봉으로 보는것 밖에 안될 것이다. 

 

Q.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히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위해서 넥서스5 출시 희망 

넥서스5가 국내에 40만원때에 공급된다면, 국내의 통신요금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기기값이 80만원때인 스마트폰을 산다면, 대략 한달에 폰케어,

할부채권료 등 여러가지를 합치면, 90만원을 주고 사는 개념이다. 

거기다 통신요금에 합산되면, 6만원 기준으로 보면 기기가격 합산시 대략 7~8만원은 내야 한다. 

어찌보면, 진정한 스마트폰 사용료 가격은 스마트폰 통신요금과 단말기 가격이 같이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경쟁사가 보다 좋은 스마트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놔야 하는데, 

그렇기엔 국내제조사가 그럴맘이 없어보인다. 

아이폰5S만 내지 않고, 아이폰5C를 출시한 애플만 보아도... 이젠 소비자들이 프리미엄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합리적인 폰을 원하는 것이다. 

이젠 우리나라 사용자들이 오히려 역차별 받지 않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국내에서도 하루빨리 넥서스5를 만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