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4 문제점 해결로 매력 증가

갤럭시s4의 업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업데이트 됨으로써 갤럭시s4는 기존에 문제되었던 내장메모리 부족을 일부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갤럭시s4의 업데이트로 달라진점

이번 업데이트로 80M의 저장공간이 추가로 확보되어 기존에 내장 메모리의 실사용 공간이 9.15G에서 9.23G로 늘어나게 되었다

갤럭시S4 16G 사용자 불만 일부 해소

삼성전자는 갤럭시S4의 고객들이 내장 저장공간이 부족하다는 불만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소해줄 것을 약속해 왔다. 이번 조치로 내장공간을 넓혀줌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해결해줄 것을 약속했다. 현재 시스템이 6.85G이며, 몇가지 앱이 더해져 사용공간이 부족했던 점을 인정하고 시스템을 최적화 하는 방안을 내놓겠다는 약속을 한 것

다른 여타의 갤럭시S4 버그도 수정

새로운 카메라 펌웨어, 반투명 알림바, 스마트포즈 작동 등의 몇가지 기능도 추가 되었고, 기존에 문제되었던 버그들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되었다

갤럭시s4 가격과 사용기

갤럭시s4가 나왔을떄 갤럭시s3랑 다를께 뭐야 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별로 관심이 없었던 찰라~

갤럭시s4를 사용할 기회를 잡았다. 느낌을 생각해 보면

갤럭시s3보다 똑똑하고 씸플해졌다는 것을 간파했다

편리성을 무장한 갤럭시s4

 

 

갤럭시s4의 가장맘에 드는 점은 바로 커버를 열지 않고, 간단한 시간 및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마치... 예전 듀얼폴더같은 느낌? 간단한 시간 및 매세지를 핸드폰을 켜지 않고 보던 그때의 느낌~

그래서 갤러시의 매력은 작지만 이런 점이 끌리기 시작했다

갤럭시s3보다 커진 화면 갤럭시s4
 

 

커진화면에 심플한 디자인, 매력이다.

s3와는 다른 갤럭시s4만의 크지만, 잡기 좋은 두께와 그립은 맘에 드는 점이다.

요즘 화면의 크기가 커야 유리한 어플이나 동영상이 많은 만큼 이런 큰 화면의 단점일 수 있는

점을 얇은 두께와 그립으로 마무리한 점에서 장점으로 만든 느낌이다


 

 

매력적인 가격 갤럭시s4


가격이 눈에 띈다. 기기변경의 가격은 별 차이가 없지만, 번호이동을 하면 가격이 70만원때인 것이 맘에 들었다.

사실 위약금제도가 바뀌면서 활부원금에 민감했는데,

70만원때이면 과거보다 좋은 조건이라 생각된다. 거기에 요금할인 까지 받는다면, 나쁘지 않은 조건으로 생각한 부분이다

다양한 색상 갤럭시s4

 

내가본 컬러는 블루

 

핑크 두가지 색이였다. 핑크의 경우는 핫핑크에 가까웠다

커버의 색과 내부의 색이 잘 어울리고 좋았는데,

한발 너 나가서 화이트 갤럭시s4에 핑크 커버를 해도 이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자신의 취향과 느낌대로 즐기면 더 만족할 수 있을꺼라 봅니다^^

노트3가 나온다는 소리가 많은데, 노트와 갤럭시s의 매력은 분명히 다르다 봅니다

갤럭시s4가 스마트폰 느낌에 가깝다면, 분명 갤럭시 노트는 태블릿에 가까우니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추어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갤럭시s4사용 후기와 가격

 

 

길러기를 지나다 접하게된 갤럭시s4

현재 가장 핫한 스마트폰이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갤럭시s4가 끌리는 매력은 무엇일까?

갤럭시s4 특가가격

 


갤럭시s4를 kt로 번호이동 하면 67만원에 살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최근 얼어붙어 있는 시장상황을 감안한다면, 파격적인 가격

할부원금이 67만원이란 것은 내가 67만원 주고 산다는 의미이다. 거기다 요금할인으로 들어가게 되면,

월청구금액은 무료폰에 가까워 진다.

갤럭시s4의 깔끔한 디자인


갤럭시s4의 깔끔한 디자인, 거기다 커버가 닫힌 상태에서 전원키만 누르면 시간이 나오는

스마트함까지


커버를 열면 화면이 커지는 것은 옵g프로에서 먼저 나왔지만,

갤럭시s4에서도 이 기능은 적용되었다

갤럭시s4 대형 디스플레이


커진화면 5.0인치 디스플레이는 키페드의 사용 편리함까지 제공한다

갤럭시s4 skt가격


kt의 특가에 비하면 skt의 가격은 5만원 정도 더 나가는 71만원 선에서 판매되고 있었다.

지금 현재 가장 강력한 혜택은 kt가 진행

갤럭시s4의 다양한 컬러


핫핑크

블루

갤럭시s4는 블랙, 화이트, 블루, 핫핑크까지 4가지 색으로 출시되었고

다양한 색상이 출시된 만큼 소비자들에게 만족도도 많은 영향을 미칠꺼라 생각된다

들어보고 사용해본결과 일딴 가볍다. 커진 화면에도 불구하고 줄어든 무게는 매력이 있고,

거기에 베터리가 일체형이 아니란 점은

스마트폰 사용량이 많은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이다. 거기다 사용자 중심의 ux까지 더하면 갤럭시s4의 매력은 우리들을 움직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갤럭시s4사용 영상

통신3사 갤럭시s4 신기술 장착


 

갤럭시s4에 '기가와이파이'를 탑재한다. 기가와이파이는 2시간짜리 동영상을 10초에 받을 수 있는 신기술이다.

통신3사 sk, kt, lg유플러스는 협의를 통해 기존 와이파이보다 4배 빠른 기가와이파이 기술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4가 먼저 탑재

기가와이파이를 탑재한 갤럭시s4가 출시되면 다른 휴대폰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기기보다 통신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통신기기로서 가장큰 매리트이다. 거기다 cpu가 옥타코어인 점을 감안한다면 그 활용도는 배가 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차기에 개발되어 나올 lg나 sky기기에도 이 기술은 필수가 될 것이다.


예약판매에 들어간 갤럭시s4판매량에 어떤 영향?

갤럭시s4는 19일 자로 예약판매에 들어가있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이번 기술이 어떤 영향을 줄지는 지켜봐야 한다. 영향이 있다면, 갤럭시s3에 이어 s4의 성공도 예측할 수 있다. 기존에 스마트폰이 스마트폰 자체의 기술력이 주였다면, 이번엔 통신속도의 변화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후기에 따라 추가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을 것이라 예측할 수 있다. 새로운 변화의 시작은 지금 시작되었다.

갤럭시s4 출시일과 예상가격 확정

갤럭시s4의 출시에 따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예상가격과 예약판매일이 발표되었다.

예약판매 출시일은 4월 19일 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가며, 예상가격은 89만9000원이다.

 

갤럭시s4 5인치 디스플레이 장착

 


갤럭시s4가 출시되기 전에 시장의 트랜드를 주도했던 스마트폰을 말한다면, 옵티머스g프로를 말할 수 있다.

옵g프로의 경우 5.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갤럭시s3가 4인치 후반때였던 점을 감안하면,

이젠 시장의 트랜드는 5인치 디스플레이라고 볼 수 있다.

 

갤럭시s4 예상밖의 가격

 

갤럭시s4가 출시될때 시장에선 100만원에 조금 못 미치는 가격을 예상했다.

90만원이 안되는 가격 출시는 예상외이다.

최근 출시된 옵티머스g프로도 90만원이 넘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는 갤럭시s4의 가격은

다른 스마트폰 출시 제조사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갤럭시s4 사용자편의 기능

 

최근 스마트폰이 사용자 중심의 ux를 강화하고 있다. 갤럭시s4의 경우 시선, 음성, 동작 인식의 진화로 사용

편의성 강화 하였다.

 

그중 삼성 스마트 포즈는 사용자의 시전을 인식하여 다른 곳을 보는 등의 행동을 하면 동영상이 자동으로

 

 멈추는 등 사용자들이 일일이 핸드폰을 작동하지 않아도 작동하는 기능을 장착하였다.

 

거기에 '에어뷰, 에어제스쳐, s보이스 드라이브,s트랜슬레이터'등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장착하였다.

 

갤럭시s4의 스펙

 

갤럭시s4의 스펙은 워낙 많은 매체를 통해 공개되었다. 그중 으뜸으로 친다면 옥타코어를 장착했다는 점이다.

cpu가 좋다는 것은 정보처리 능력이 빠르다는 의미이고, 이는 보다 많은 기능을 가동할 수 있다는 말이다.

다만 최근 베터리의 용량을 높이는 것이 추세였는데, 삼성 갤럭시s4의 베터리는 2600mAh란 점은 의외이다.

 

 

갤럭시s4 갤럭시s시리즈 성공신화 계속

 

갤럭시s4가 승승장구 할 것인지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다. 아직 시장에 나오지 않았기에, 뭐라 장담할 수는 없지만, s2가 저조했다는 점에서 홀수 시리즈는 대박, 짝수는 실패라는 징크스를 깰지도 관심사이다.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 이순간 갤럭시s4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다. 갤럭시s4의 성공여부는 4월 19일 통신3사의 예약판매 부터 시작될 것이다.

etnnews는 갤럭시s4의 출시가 확정되었다고 1월2일 보도했다.

 

그동안 갤럭시타이푼으로 그리고 갤럭시s4로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결국 갤럭시s4로 출시된다는 것이다.

 

Q. 그렇다면 출시 시기는 언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출시 시기는 내년 4월로 말했다.

그리고 갤럭시S3가 출시 6개월 만에 3000만대를 팔았다면,

갤럭시S4는 3개월 3000만대 판매가 목표라 전했다.

 

 

5인치 AM OLED를 장착하고 S펜을 장착하였기에 갤럭시노트와 비슷한 크기로 예상할 수 있다.

 

Q. 어떤 특징을 지녔는가?

 

취재결과 노트류가 아닌 프리미엄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S펜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5인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화면에 적외선 LED 동작인식센서를 처음으로 탑재한다.

한간 소문에 패블릿 개념에 가까운 폰이란 추측도 있었지만, 결국 스마트폰으로 출시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기존 S3보다는 큰 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는 것도 특징이다.

 

Q. 디스플레이의 성능은?

 

5인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인 AMOLED를 장착하였기에,

해상도는 아이폰5의 레티나 LCD를 훨씬 뛰어넘는다.

 

Q. 갤럭시S4의 운영체제는?

 

운용체계는 젤리빈으로 안드로이드를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경쟁 OS가 될 타이푼은 장착하지 않는 것으로 결국 결론이 났다.

거기다 AP는 ARM 기반 쿼드코어인 엑시노스5440이 탑재된다.

 

 

Q. 갤럭시S4은 최고스펙으로 출시되는가?


갤럭시S4는 지난해 세계 휴대폰 시장 1위 자리를 차지한 삼성전자의 1위 수성을 위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분석된다.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세부적인 스펙과 기능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갤노트의 S펜을 장착했고,

갤럭시노트 시리즈와 갤럭시S 시리즈의 장점을 결합, 발전시켰다.

 

Q. 어디서 가장 먼저 출시되는가?

 

갤럭시S4를 준비하며 공급망관리(SCM)에도 변화를 줘, 갤럭시S4는 전세계에 동시에 출시하는

글로벌 싱글 론칭 시스템의 첫 적용 사례가 될 전망이다.

 

갤럭시S4의 추측은 무성했다. 그리고 아무도 알지 못했지만, 모두가 궁금해 했다.

이젠 4월에 만나게 될 갤럭시S4만 기다리면 된다.

우린 4월에 모든 궁금증을 풀게 될 것이다.

삼성전자가 새해 S펜과 첨단 스마트폰 기술을 총망라한 갤럭시S4를 선보인다.

갤럭시S 시리즈에 S펜을 탑재한 것은 처음이다. 지난 2년간 고수한 상반기=갤럭시S 레퍼런스 모델,

하반기=갤럭시노트 시리즈 출시란 마케팅 공식도 깬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선두 지위를 굳히기 위해 삼성전자가 제품 개발부터 생산,

마케팅까지 대대적인 전략 변화를 예고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Q. 출시공식까지 깨가면서 출시하는 갤럭시S4의 스펙은?

갤럭시S4는 5인치 능동형(A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에 S펜을 채택했다.

S펜은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적용한 전자기유도식 터치 입력 도구다

또한 적외선(IR) 발광다이오드(LED) 동작인식 센서도 처음 탑재한다

거기다 해상도로 아이폰5의 레티나 LCD 326ppi를 훨씬 뛰어 넘는 441ppi(인치당 픽셀 수)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AM OLED 패널 아래에 S펜 인식을 위한 디지타이저가 장착됐다.

 

Q. 운영OS는 안드로이드 젤라빈? 타이젠?

운용체계(OS)는 안드로이드 젤리빈을 채택했다.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는 ARM 기반 쿼드코어 엑시노스5440이 장착됐다. 28나노 하이K메탈게이트(HKMG) 미세공정으로 제조돼 고성능, 저전력을 자랑한다. 이종코어 설계기술인 빅리틀도 처음 적용됐다.

 

Q. 카메라의 성능은 어디까지 향상 지키는가?

전면에 200만화소급 풀HD 카메라, 후면에 1300만화소 인코더 자동초점(AF) 카메라모듈이 들어간다. 1300만화소 카메라모듈 탓에 제품 두께는 전 모델보다 다소 늘어난 9.2㎜다

 

Q. 그렇다면 출시일은 언제?

삼성전자의 이야기로는 내년 4월 출시 목표로 두고 있다.

이는 상반기안에 갤럭시S4를 통해 더 많은 시장 점유율을 점하겠다는 의중으로 풀이된다.

갤럭시S4가 아니라 갤럭시타이젠으로 출시된다는 뉴스가 불과 몇일 전에 나왔다. 하지만, 오늘 다시 반박기사가 나오듯

갤럭시S4의 스펙이 공개되었다. 결국 안드로이드 탑재를 했다는 것은, 타이젠에 대한 아직까지 미완성의 부분이 있지 않은가 하는

느낌이 든다. 결국 해상도에 S펜까지 지금까지 보여준 삼성의 모든 자랑거리는 한대 모았다.

더 높은 스펙, 타 제품보다 더 하드웨어가 좋아야 한다는 것을 의식한 것일까?

갤럭시S4는 결국 최고를 고집하며 나온다. 얼마나 좋을까? 과연 그 기능들을 다 쓸 수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들며,

가격은 100만원이 넘을 것이 분명한데, 얼마에 책정할 지도 궁금해 진다.

이 모든 궁금증은 결국 4월에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