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gk 스펙과 가격

kt에서 만날 수 있는 옵티머스gk


옵티머스G, 옵티머스G프로, 그리고 옵티머스GK로 연결되는 옵티머스GK

KT와 LG가 손잡고 만든 프로모션 폰으로 성능과 가격에서

앞전에 선보인 옵티머스G 시리즈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대형 5인치 화면 옵티머스GK


옵티머스GK의 장점은 바로 대형화면이다

옵티머스G프로가 대형화면의 포문을 열었다면, 옵티머스GK는 거기에

플러스 알파를 했다 보면 된다

동영상의 크기를 자유자제로 옵티머스GK


옵티머스G 시리즈의 장점중 하나는 포토파일 뿐만 아니라

동영상 또한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과거 화면안에 세세한 부분을 잡지 못한것 까지 잡아내니 사용자에겐 이보다 좋은 것이 있을 수 없다

더욱이 이런 기술이 가능한 것은 화질면에서 자신있단 자신감이 배경이 되었다

옵티머스GK만의 매리트 카메라


지금도 카메라 화면을 하나만 쓰시나요?

그렇다면 옵티머스GK의 두 카메라를 모두 이용하는 것은 어떻게 보시나요?

옵티머스GK의 특이한 점은 바로 전면과 후방 카메라를 동시에 인식하여 사진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옵티머스GK만이 가지는 매력이다

파노라마 촬영 옵티머스GK


이 기능은 옵티머스G프로에서 선보인 기술이다

하나하나의 화면을 찍어 하나의 큰 화면으로 만드는 이 기술은

카메라폰의 단점을 극복했다 볼 수 있다

리모콘을 아직도 찾으시나요? 옵티머스GK


옵티머스GK하나만 있다면 TV,에어컨, DVD까지 모든 LG가전제품을 통제할 수 있는

리모트컨트롤 기능은 우리에게 사용의 편리함을 준다

이젠 리모콘 찾지 말고 눌러보자

동영상의 또다른 매력을 만나라! 옵티머스GK

 

과거의 카메라폰 동영상파일은 한번씩 여러번을 찍어서 편집으로 붙여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었다

하지만, 옵GK는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 일시정지 후 재촬영이 가능하다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을 연결하여 촬영함으로써 그전에 있었던 담점을 보완한다

 

기존의 옵G시리즈와 차원이 다른 가격

갤럭시S4가 80만원 후반때라면, 옵지프로는 79만원에 출시되었다. 기존의 옵G와 옵G프로가

90만원때의 가격을 형성했던 것에 비하면 경제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었음을 알 수 있다.

더욱이 CPU를 스냅드래곤을 장착함으로써 스펙면으로도 완벽하다 볼 수 있는 옵GK!!!

한번 빠져 보시죠?^^

옵티머스g프로

 

 

 

옵티머스g에 이은 옵티머스g프로가 드디어 나왔다. 내 맘을 완전히 빼앗은 옵티머스g프로

어떤 매력이 있을까? 일딴 내가 생각하는 장점과 매력을 말해본다면...

 

 

깔끔한 커버 옵티머스g프로

 

너무 깔끔한 디자인 옵티머스g프로, 화면이 5.5인치이다.

그런데 느낌은 아이폰5와 비슷하다. 모양이 비슷한게 아니라 느낌이 비슷하다.

하지만, 옵티머스g프로는 크고 선명하다

 

거기다 전화가 오면 아래의 홈키 옆에 led등이 깜빡인다.

시각적으로 알려주고, 소리로 들려주며, 진동으로 느끼게 해주는 완벽한

신호스타일!!! 옵티머스g프로가 가진 매력중 최고이다.

 

 

 

큰 5.5인치 하지만, 깔끔한 5.5인치 옵티머스g프로

 

옵티머스g프로는 5.5인치 이다.

과거의 5인치가 넘는 스마트폰의 특징은 좌우대칭으로 같이 늘어났지만,

스카이s5 이후 좌우대칭에서 좌우의 폭을 줄이고 위아래의 디스플레이가

길어보이는 디자인이 부각되었는데 옵티머스g프로는 이런 디자인을

환상적으로 구현했다 본다.

 

 

 

 

넉넉한 화면에 선명한 옵티머스g프로

 

옵티머스g프로의 선명함은 눈에 띈다.

과거 옵티머스g와 갤럭시를 같이 본 적이 있는데

옵티머스g의 선명도가 확연히 눈에 띈 적이 있었다. 그런 옵티머스g의 ips디스플레이를

5.5인치 크기로 구현한 옵티머스g프로는 동영상 및 화면구현에 있어서 매력을 가진다.

 

 

 

 

넉넉한 베터리에 넉넉한 사용량 옵티머스g프로

 

옵티머스g프로의 베터리용량은 3140mAh를 자랑한다.갤럭시노트2가 3100mAh인 것을

감안한다면 결코 작지 않은 베터리양이다. 이는 대기모드와 통화모두 사용량을 넉넉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거기다 베터리를 2개를 주지 베터리 부족함은 없으리라 생각된다.

 

 

 

 

옵티머스g프로의 화면캡쳐

 

사람에게 보낼때 대부분 복사로 보내지만, 옵티머스g프로는 화면그대로 메세지에

첨부할 수 있는 ux의 장점도 보여준다. 이는 그동안 보여준 g슬라이드와 같은

옵티머스g 시리즈 만의 멀티테스킹 기능이다.

 

 



 

소리도 압도하는 옵티머스g프로

옵티머스g프로가 출시되기 전 쿼티프로가 먼저 이슈화 되었다.

쿼티프로는 좀더 발전된 모습을 가지고 나왔다. 저음처리를 깔끔하게 처리하여

전 모델에 비해 음질이 매우 향상되었다는 평가이다. 옵티머스g프로가 가지는 또다른 매력인

쿼티프로는 옵티머스g프로의 매력을 더욱 배가 시킨다.

옵티머스g프로의 장점 더보기

옵티머스g의 뒤를 이을 핵심 야심작 옵티머스g프로... 일본과 미국에서 먼저발매될 전망이란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세계적으로 옵티머스 시리즈가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옵티머스g프로는 옵티머스g 다음으로 lg전자에서 스마트폰의 럭셔리 레벨로서 자리를 굳힌거 같다.

 

 

이제 우리는 옵티머스g프로가 우리에게 언제 나오느냐만 기다리는 판이 되었다.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1분기 출시라는 말은 확실해 보인다. 1분기라 하면 3월까지의 기간이니 앞으로 1달반안에 나온다는 이야기가 되겠다.

옵티머스g프로와 옵티머스g의 스펙을 보면 옵티머스g프로가 옵티머스 후속모델이긴 하지만, 옵티머스g2라고 불리지 않는 것을 보아서 완벽한 후속모델이라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옵티머스 시리지 중 하나로 자리잡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본다. 마치 갤럭시s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로 구분되듯이, 옵티머스도 그런길을 갈 것이라 예상한다.


 

 

그렇다면 기대를 한몸에 받는 옵티머스g프로의 스펙은 어떠한가?

-디스플레이 : 풀hd스크린에 5.0인치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1080X1920의 비율을 구성한다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4.1 젤라빈을 탑재

-cpu : 쿼드코어 1.7GHz

-카메라 : 1300만화소, 자동초첨, led플래시, 손떨림방지, 얼굴인식, 지오태깅의 기능


 

 

스펙으로 보면 하드웨어에서 손색이 없는 폰임에 틀림없다. 거기다 옵티머스g를 통해 선보인, Q시리즈의 ux를 탑재할 것이고, 이것을 넘어서 새로운 ux를 탑재할지 궁금해 진다.

 

 옵티머스g프로의 경우 옵티머스g와 마찬가지로 번들 이어폰이 관심을 먼저 받고 있다. lg전자는 공식적으로 옵티머스g프로에 쿼드비트의 후속작인 쿼드비트2를 제공한다고 말하였다. 이는 쿼드비트의 단점을 보완하여 새로 출시되는 것이기에 그 성능에 기대감이 큰상태다.

따르면 쿼드비트2는 저음역대의 소리가 대폭 강화되어서 기존에 쿼드비트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이로 인해 음질이 더욱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옵티머스g프로에 처음 그것을 공개한다는 것이다. 최고의 스펙이 최고의 보조기기인 이어폰까지 우리가 옵티머스g프로의 출시를 기다리는 이유이다.

1분기에 출시될 '옵티머스g프로'의 번들 이어폰인 쿼드비트2가 또다시 화제에 올랐다.

 

옵티머스g가 출시되기 전에 먼저 이슈화 되어서 옵티머스g의 흥행에 한몫했던 쿼드비트에 이어 이번엔 어떤 아이템으로 깜짝 놀라게 할지 벌써부터 소비자들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기존 쿼드비트의 단점으로 평가되던 중저음과 착용감을 대폭 개선한 것으로 알려진 쿼드비트2는 소비자들이 단점으로 꼽았던 것을 보완하여 번들이어폰을 넘어서는 관심과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것이다.

쿼드비트에서 하나뿐이던 유선 리모콘 버튼도 세 개로 늘려 재생ㆍ정지는 물론 선곡과 볼륨 조절도 가능해졌다.

lg블로그는 이 제품이 앞으로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기본 제공될 것이 라고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이 스마트폰이 1분기 출시될 옵티머스G프로라고 확인했다.

옵티머스G프로는 돌비모바일 음장 기능을 채택해 쿼드비트2와 최상의 궁합을 보여줄 것이라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Q. 옵티머스G프로 악세사리 까지 사랑받는 스마트폰이 될까?

옵티머스G프로는 이번연도 LG전자에서 출시하는 첫 풀HD스마트폰이다. 그렇기 때문에 첫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LG로써는 많은 공을 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 만약 쿼드비트2가 쿼드비트에 이어 많은 호흥과 만족감을 주게 된다면, LG전자는 기존 스마트폰시장에서의 입지를 벗어나 현재의 명성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음질을 따지는 소비자 눈높이가 달라졌다.

나같은 경우만 봐도 번들이어폰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일딴 음질이 좋지 않아서 음악을 다운 받더라도 만족하며 듣기 힘든 단점이 있었는데, 쿼드비트를 보고 난 후 써보고 난 뒤, 이젠 이어폰까지 공을 들이는 제조사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했다. 이중지출을 막아주니 말이다. 쿼드비트2의 음질이 어떤 만족감을 주느냐에 따라서 소비자들의 만족도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예상한다.

구글과 LG전자가 공동 개발한 레퍼런스(기준) 스마트폰 넥서스4가 공단말기(언락) 형태로 이동통신사를 통하지 않고 국내 판매된다. 언락폰이란 특정 이동통신사와 관계없이 다양한 주파수를 지원하는 폰을 뜻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넥서스4는 지난 23일 국립전파연구원을 통해 전파인증을 받았으며 조만간 구글 마켓 등을 통해 언락폰으로 유통된다

 

 

 

 

뜨억~진짜 이젠 나오는거?


업계 관계자는 "이번에 전파인증을 받은 넥서스4는 구글 정책에 따라 이통사를 통하지 않고 별도 유통하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넥서스4는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쿼드코어 CPU에 2GB 램 등을 탑재한 고급 사양폰이다. 국내에는 50만원때의 폰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펙대비 가격이 이슈화된 상황.

업계 관계자는 "넥서스4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안다"며 "2주 이내에 LG전자에서 관련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언락폰으로 출시된다는 예상을 뒷받침하듯 SK텔레콤, KT도 LG전자나 구글에 넥서스4 출시와 관련된 요청을 받은 적 없다고 전했다. SK텔레콤, KT 관계자는 "최근 출시를 놓고 전혀 아무런 요청이 없었다"라며 "넥서스4와 관련한 대화는 지난해가 마지막이다"라고 입모아 말했다.

만일 넥서스4가 별도 유통망을 통해 공급되면 이용자들은 단말만 구입 후 기존 유심을 꽂아 쓰거나 별도로 이통사를 통해 유심단독 개통 후 사용할 수 있다.

 

 

 

 

Q. 언락폰이 50만원때에 출시되면 아이폰5 언락폰보다 훨씬 강력할 것이다.

최근 스마트폰은 고가바람이다. 저가 스마트폰을 찾으려 하면, 중국제조사에 의해 만들어 졌거나, 철이 한참 지난 폰 아니라면 50만원때는 꿈도 못꾼다. 거기다 최근 언락폰을 출시한 애플의 경우 80만원 중후반으로 일반 소비자가 개별적으로 소비하기엔 가격부담이 너무 컷다. 하지만, 넥서스4는 다르다. 50만원때의 저가폰인데다 스펙은 최근에 출시된 스마트폰들과 견주어도 성능이 뛰어나다. 결국 언락폰으로 출시되는 넥서스4가 어떤 변화의 바람을 불 수 있게 할 수 있음을 가늠케 해본다.

 

 

Q. 통신사의 자유를 업고 알뜰폰으로도 갈 수 있다?

언락폰은 통신사의 약정이 없다. 쉽게 말해 기계들고가서 "개통해주세요"라고 하면 개통된다. 그것이 언락폰이다. 최근 통신사들 사이에서 자라나는 알뜰폰과 손을 잡는다면, 실속형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인 구성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 만약 알뜰폰으로 가는 인구가 많이 생긴다면, 넥서스4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 예상해 본다.

 


 

Q. LTE에 관심없는 3G이용자에겐 안성맞춤?

그렇다 넥서스4의 장점이자 단점은 3G폰이란 점이다. 만약 LTE를 쓰고싶어 하는 사람들이라면, 넥서스4는 분명히 매력이 없다. 하지만, LTE요금제의 가격이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3G를 사용하기 좋은 폰이 하나 더 등장하는 것이다. 결국 좋을 수도 나쁠수도 있는 특징을 가진 셈이다.

Q. 넥서스4의 가격은?

넥서스4의 언락폰은 50만원 선일것으로 알려져있다. 통신사를 끼고 사는 것이 아니기에, 대부분 40만원 후반에서 50만원때에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출시후 어떤 변화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두고볼 필요가 있을꺼 같다. 만약 예상밖에 인기가 없다면, 현재의 가격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Q. 탈많던 스마트폰 성공할까?

넥서스4는 물량부족으로 LG와 구글의 갈등이 생기면서 세간의 관심을 더 끌기도 하였다. 이것이 노이즈 마케팅이 되어서 출시 후 인기를 끌지, 아니면 탈많던 스마트폰으로 전락할지 궁금증이 생긴다.

LG전자가 '소비자가전쇼(CES) 2013'에서 옵티머스G2를 선보일 것이란 말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대만 정보기술(IT) 전문지 '디지타임스'는 LG전자가 오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3에서 5.5인치 화면, 퀄컴 쿼드코어 S4 프라임 MSM8974를 장착한 옵티머스G2를 공개할 계획이란 보도

 


이에 대해 미국 모바일 전문 사이트 '폰 아레나'는 옵티머스G도 현재 막강한 사양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후속 제품이 기대되나,

LG전자가 CES 2013에서 벌써 옵티머스G2를 선보일 것 같진 않다고 전망했다.

그도 그럴 것이 옵티머스G가 나온지 4개월 밖에 안 됐기 때문

Q. 그렇다면 어떤 스마트폰?
따라서 LG전자가 CES 2013에서 공개하는 제품은 옵티머스G2가 아닌 새로운 스마트폰일 가능성도 적지 않다.

LG전자는 상반기에 풀HD 화면을 탑재한 제품으로 브랜드 평판을 높인 뒤 하반기에는 옵티머스G2로 '스마트폰 제조업계의 강자' 이미지를 세계 시장에 각인시키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Q. 애플과 삼성이 빠진 CES서 LG가 이슈화?

새로운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삼성과 애플이 빠진 자리를 LG가 주목받을지도 궁금해진다.

LG는 최근 옵티머스G를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하던 모습을 많이 떨쳐냈다.

거기다 옵티머스뷰까지 어느성도 성과를 거둔 상황에서 이번엔 어떤 스마트폰으로 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점이다.

일딴 스펙상으론 옵티머스G와 옵티머스뷰의 중간단계의 사이즈 스마트폰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렇기에 새로운 옵티머스 시리즈의 출시도 배제할 수 없다.

새로운 스마트폰 시리즈는 만든다면, 그리고 그것이 이번 CES에서 어떤 반응을 거두느냐에 따라 LG의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어떤 신무기를 가지고 나올 것인가?

LG가 이번 CES2013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새로운 기능이 필수가 아닐까 생각한다. 뷰를 통해서 디자인의 새로운

전환도 맛보았던 LG이기 떄문에 이번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등장여부가 관심이 쏠리는데,

옵티머스G를 통해서 Q슬라이드, Q보이스, Q메모 등 기존에 없던

새로움을 시도하거나 향상시켰던 LG기에 기대되는 점이다.

부디 이번 CES가 패블릿폰으로 출품하는 중국기업에 이슈의 탑자리를 주지 말고

LG전자가 옵티머스 시리즈로 이슈되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래본다.

한국 it대표기업 삼성이 드디어 노키아를 제치고 세계1등을 차지했다.

이는 따라가는 기업이었던 삼성이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Q. 위기를 기회로 삼다.

스마트폰이 처음 보급되던 해 삼성과 LG는 저마다 아이폰에 눌려서 고전을 면치 못하였다.

이대로 애플의 혁신을 따라가지 못하고 뒤쳐지는 듯이 보였다. 실제로 아이폰의 주도하에 등장한 스마트폰은

대만의 htc가 발빠르게 움직이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는 등 핸드폰 시장의 지각변동은

이루어지고 있었다. LG는 피처폰에서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며 큰폭의 4천억때의 적자를 기록하며 그대로

주저앉고 있을때 안드로이드 기반의 OS로 삼성은 갤럭시S를 내놓으며 밀레니엄셀러 라는 광고문구 처럼 급격히 일어선다.

위기가 약이 되었던 것일까? 그뒤 삼성은 갤럭시S2를 내놓지만, 갤럭시S만큼의 인기를 못하던 시기 갤럭시노트라는

새로운 트랜드의 폰을 내놓게 된다. 이는 3.5인지와 4인지 스마트폰이 대세이던 시기에 새로운 바람이었다.

그렇게 삼성은 갤럭시S3를 내놓으면서 결국 아이폰과의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선 앞서는 모습을 보이며 우뚝 섰다.

 

 

Q. 여기가 끝이 아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삼성의 세계 핸드폰의 제왕 자리는 당분간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거기다 스마트폰 뿐만아니라 차세대

미디어 기기인 테블릿PC까지 선전하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PC와 핸드폰, 태블릿 세분야에서의 성공적인 길을 걸으면서

야구의 트리플크라운을 IT에서 이룩하는 길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Q. 문제는 이제부터...

역사는 반복의 연속이라고 한다. 과거의 수많은 기업들이 변화앞에 무너졌다. 모토로라가 그랬다. 핸드폰을 보급했던 그 기업은 핸드폰이

전세계 적으로 급격히 늘어나던 시기 노키아에게 1위자를 내주었다. 노키아의 성공은 모토로라의 몰락후 나타난 변화였다.

그뒤 노키아의 제왕자리는 굳건해 보였다. 하지만, 세월이란 변하기 마련이고, 기술은 발전하기 마련이다. 아이폰의 등장으로

피처폰시장은 급격히 줄어들며, 스마트폰 시장으로 트랜드가 개편되었다. 그 기로에서 노키아는 급격히 무너졌다. 주가는 1/3토막이 나기 시작했으며 급기아 적자기업으로 바뀌었다. 그 뒤 시작된 스마트폰의 시장은 삼성과 애플, 양자대결구도로 흘러갔고, 여타의 핸드폰기업은

시장에서 도퇴되었다. 애플이 혁신을 잃고 영광뒤 내리막을 걸을 것이란 이야기가 최근 힘을 싫어가고 있다. 이는 삼성이 그만큼 현재의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를 주도하며, 혁신의 선두자리를 갖추게 되었음을 의미할 수도 있다.

그렇기에 지금부터가 삼성의 진정한 싸움이 되지않을까 생각된다. 승자가 되었기에, 1등이 되었기에 스스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지

않는다면, 결국 다른 기업에 그 자리를 내주면서 내리막을 걸을 수 밖에 없는것이 시장이란 야생숲이다.

삼성이 하루하루 걸을 길이 앞으론 더욱 고독한 싸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Q. 보다 치열해 지는 시장상황

최근 갤럭시노트2를 똑같이 복사한 듯한 스마트폰을 중국회사가 출시하였다. 자국에서 팔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휘청거리며 일어날 수 있을지

의문이 들던 LG전자 옵티머스 시리즈도 이제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며 올라오고 있다. 사방이 적이 되었다. 기존엔 애플만 신경쓰고, 애플만 이기면 되는 싸움이였지만, 이젠 수많은 기업이 삼성을 목표로 달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삼성은 과연 어떤 선택과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끝까지 쥐게 할지 궁금해진다. 앞으로의 삼성은 행복한 1등 기업이기 보단, 수많은 경쟁사와 외로이 싸우는 고독한 1인자의 길을 걷게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