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바일을 빼놓고는 우리 삶을 이야기 할 수 없다. 그렇기에 앱개발이나 웹개발을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과거에 포털사이트를 통한 광고가 주였다면, 현재는 어플리케이션이라 불리는 앱을 만들어서 홍보 또는 필요한 기능을 넣어서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라고도 볼 수 있다. 더욱이 pc를 통한 접속보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모바일이 대세를 이룸에 따라 모바일 앱개발 또는 웹개발은 우리에게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Q. 나도 카카오톡 같은 앱을 개발 할 수 있을까?

역시 모바일 시장이 커짐에 따라 가장 성공한 앱을 꼽는다면, 카카오톡이라 본다. 카카오톡의 무료아이템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변화를 불러 일으켰으며, 모바일 상품판매부터 현재는 게임까지 카카오톡은 앱개발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카카오톡을 등에 업은 게임중 국민게임으로 불리던 앱인 애니팡은 단순한 게임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이렇게 앱개발과 성공은 우리들 삶과 밀접하게 관련을 가지게 되었는데, 우리는 그렇다면 앱을 어떻게 개발할 수 있을까?

난 그전에 왜 앱을 개발하려는지 목적부터 명확해야 한다고 본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배포하고 싶다면, 앱개발을 추천하고 싶다. 반대로 단순 정보공유나 일상적인 생활을 담고 싶다면, 모바일 웹 개발을 추천하고 싶다. 한때 나도 앱이나 웹을 개발하고 싶어서 여러가지 책을 사보기도, 그리고 학원도 알아본적이 많은데, 사실상 모바일 웹이나 앱 개발은 메인컴퓨터가 존재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기에, 나는 무료로 개발할 수 있는 소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추천하고 싶다. 만약 전문성을 키우고 싶다면, 유료로 만드는 앱을 개발하여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만약 자신이 개발한 앱이나 웹이 대박이 났을때, 집에 있는 컴퓨터로 메인을 한다면, 접속이 안돼 불통이 나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 그렇기 때문에 난 업체를 통한 혹은 무료로 제공하는 웹이나 앱 개발을 추천하고 싶다.


 

 

앱의 장점은 자신만의 프로그램이란 점이다. 특정한 메세지 또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기에, 잘 만들기만 하면, 다운을 통해서 자신의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하지만, 검색을 통해서 소개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고, 나같은 경우만 봐도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없으면 용량만 차지하기 떄문에 앱을 다운 받지 않는다.

 

그렇다면 모바일 웹개발은 어떨까? 모바일 웹을 운영하는 업체 두곳을 말한다면, 와이어레스와 온바일을 꼽을 수 있다고 본다. 온바일은 트위터를 만든 회사가 운영하는 무료웹개발 싸이트로 일정한 틀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이용하기만 하면 되는 사용하기 편한 장점이 있다. 그리고 앱개발을 단순 홍보용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네이트, 네이버, 다음등에 모바일 웹 검색등록을 하고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하지만, 만약 자신이 웹개발을 그냥 하고 싶다면, HTML을 공부하여 컴퓨터 용어 및 스킨등을 제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고, 아니면 학원을 다니는 등의 활동을 통해서 충분히 습득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만약 단순히 자신이 즐기기 위해서 앱이나 웹을 개발하고 싶다면, 나는 이런 무료사이트를 통해서 활동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