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5s와 같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저가아이폰 완성품이 애플에 전달되었다 

저가아이폰은 팍스콘에서 만들어서 1기가 애플로 전해졌다는 내용이다 

사실 이번연도 초부터 애플의 저가아이폰 출시가 유력하게 거론되었다 

이번 소식은 그런 애플의 저가아이폰 출시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출시가 본격화 되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출시부터 스펙까지 저가아이폰의 모든 것에 공개된 것은 없다. 

그렇다보니 여러가지 추측만 무성하다 

전문가들의 예상으론 저가아이폰은 아이폰4s스펙에 기존 알루미늄바디가 아닌 저가형에 맞는 플라스틱바디로 

출시될 것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출시가격은 99달러 선으로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10만원 중초반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 

출시일은 아이폰5s가 출시한 후 1~2주뒤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아이폰저가형의 소식은 아이폰5s의 출시도 가늠할 수 있는 소식으로 전해진다. 

ios7의 변화, 그리고 아이폰5s의 출시, 거기에 저가아이폰까지 

애플의 또한번의 변화가 예상되는 순간이다 

저가아이폰이 8월에 나온다

애플은 대만 부품업체에 주문을 내고, 저가아이폰을 생산하는 하청을 마무리진 상태란 보도

저가아이폰은 8월중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차세대 아이패드 미니도 출시될 것이란 분석이다

저가 아이폰은 어떤폰?

저가 아이폰은 팍스콘에서 제작하는 것이 아닌 대만 페가트론에서 하청받아 생산에 들어간 것으로 이야기 된다

리스크 분산을 통한 생산제품의 다변화를 위한 목적이란 것이 배경이다

거기다 저가아이폰의 경우는 기존의 아이폰과 달리 플라스틱 제질의 바디를 체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아이폰 제품이 알루미늄 바디를 채용한 것과 대조적으로 보급형이니 만큼 아이폰5가 아닌 아이폰4s수준의 스펙일 것으로 내다 보았다

거기다 디스플레이도 낮은 부품으로 체택하여 생산하기로 함에 따라 저가의 가격에 맞춘 스펙이 예상된다

저가아이폰 예상출시일은?

아이폰의 예상 출시일은 8월경으로 보이며, 대만 부품업체에 7월부터 부품생산을 요청한 상태라는 보도이다

사실상 저가아이폰의 설계및 스펙이 결정나있고 생산만 하는 되는 상태임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거기다 페가트론에서 차세대 아이패드 미니도 출시할 것으로 보여서 아이패드 미니의 후속작도 출시일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저가 아이폰의 예상가격은?

저가 아이폰의 경우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30~40만원 때의 제품이 될 것이란 예상이였다

지금 정확한 가격이 나와있지는 않지만,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추세와 경향을 보았을땐 40만원 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가의 아이폰의 스마트폰케이스 제작도 시작되었다는 보도를 보면, 구체적인 계획과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을뿐 이미 시작된 것으로 예상된다.

 "저가 아이폰은 애플 스타일이 아니다."
애플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저가 아이폰 출시 소문을 일축했다.


 


필 쉴러 애플 수석 부사장은 10일 중국 일간지 상하이 이브닝뉴스와 인터뷰에서 "저가 아이폰은 결코 애플의 미래 제품이 될 수가 없다"고 말했다고 더넥스트웹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쉴러는 "우리는 제품을 만들 때 손에 넣을 수 있는 최고 기술만 사용하려고 한다"면서

"저가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고 있긴 하지만 애플 제품의 미래는 결코 될 수 없다"고 강조함

특히 그는 "애플이 비록 시장 점유율은 20%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수익 점유율은 75%에 이른다"고 잘라 말함

"애플, 개방도상국 공략 위해선 전략 수정 필요"

필 쉴러 부사장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확대되고 있는 저가 아이폰 관련 소문을 서둘러 진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됨


하지만 더넥스트웹은 쉴러의 이 같은 발언이 저가 아이폰 출시 가능성을 완전히 부인한 것으로 보긴 힘들다고 평가했다.

더넥스트웹은 "(필 쉴러는) 애플이 저가 아이폰을 선호하지 않는다고만 했을 뿐

어느 정도 가격을 목표로 하는 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Q. 저가 아이폰 출시 아직은 아니라지만 언제까지 아니라 할까?

 

애플의 이번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돈이되는 값나가는 제품을 만들어도 팔리는데 뭐하러 저가의 아이폰을 만드는가 라고 이야기했다

풀이 할 수 있다. 하지만, 과거의 애플이 아니란 사실은 잊고 있나보다.

분명히 애플은 초창기 말하였다. "7인치 테블릿PC(당시 갤럭시탭)는 미국땅을 밝기 전에 사장될 것이다." "S펜은 실패작이다"라는

이야기를 했었다. 하지만, 현재는? 아이패드미니를 통해 7인치 태블릿을 내놓았고, S펜과 관련한 특허도 출언했다.

과거에 자신들이 자신만만하게 이야기 한 이야기들을 전면으로 뒤집는 행위들인데도 말이다.

결국 지금은 아니라고 하지만, 결국 시장이 맞다하다면, 애플도 없쩔수 없이 고개 숙이게 되어 있다.

 

Q. 과거 앞에서 한말에 대한 신뢰가, 지금은 그말에 대한 의구심만

 

과거 스티브잡스 시절 애플은 자신이 말한것을 일구어 내는 혁신이였다. 그만큼 사람들은 애플이란 브랜드와 기업에 무한한

신뢰를 보낼 만큼 그들의 말은 곧 미래로 통하는 적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의 애플은 그런모습이 안보인다. 어찌보면 보여줄 것이 마땅히 없어서 지금 소송만 하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Q. 시장점유율은 20%, 전체 스마트폰 관련 수익율은 75%?

 

이말은 "우리는 일부 사람들이 이용하지만, 그들로 하여금 고부가 가치 산업을 이끌고 있다"라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하지만,

애플은 어떤회사인가? 아이폰 및 아이패드를 팔고, 거기서 앱스토어를 통해 콘텐츠를 받고 상거래가 이루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다. 그렇기에 75%의 순이익율이 나올 수 있지만, 반대로 아이폰사용자가 줄어들면, 전체에서 차지하

는 순이익도 줄어들게 되어있다. 그것도 급격히 말이다.

결국 아이폰점유율이 줄어들면, 애플도 두손들고 다시 시장에 항복하고 저가 제품을 내놓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