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g급의 스마트폰이 50만원때?

과연 존재할까? 존재한다. 바로 넥서스4가 그 것이다.

넥서스4는 다른 넥서스 시리즈와 달리 국내출시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

출시 했을때 국내는 이미 LTE에 대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었지며,

 

 

LG전자의 경우 전략폰인 옵티머스G가 출시되는 등 여러가지 여건상

국내에서 출시되기 힘든 시기였다.

그래서 우수한 폰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에 국ㄱ내소비자는 쳐다보지도 못한것이 바로 넥서스4이다.

이런 넥서스4가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문제는 역시 저울질 하는 출시시기...

LG전자는 레퍼런스폰의 특성상 물량부족과 새로운 폰이 출시되는 시기에 출시될 지라 시장에서

관심도 못받고 시장에서 밀려날까봐 걱정에서이다.

 

 

Q. 넥서스4가 관심받았던 이유?

난 넥서스4가 인기받았던 가장 중요한 것은 저렴했다는 것이다. 50만원대의 스마트폰은 지금 찾아보기 힘들다.

엄청난 보조금 폭탄을 받지 않는 한, 사실ㅇ 힘든 가격이다.

그리고 LTE사용을 꺼리는 소비자에게 단비같은 좋재이다. 넥서스4는 3G를 지원한다.. 그렇기에 새로나오는

스마트폰들과는 다른 매력, 다른 의미를 지딘다고 할 수 있다.

세번쨰는 바로 구굴폰이란 점이다.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그것이 바로 넥서스4이다.

 

 

 

Q. 3G폰이 귀한 상황에서 넥스스4는 매력있다.

LTE의 등장과 함께 3G폰은 귀한 폰이 되었다. 구하기도 힘들고, 새로운 것도 없다.

그런 의미에서 넥서스4의 매력은 엄청나다. 옵티머스G의 스펙의 3G폰은 지금 현재 없다고 봐야 한다.

넥서스가 보급폰이지만, 오히려 프리미엄 이미지도 가진다는 점에서 넥서스의 출시는 반갑기 그지없다.

 

 

 

Q. 국내 제조사가 만들었음에도 국내에선 볼 수 없는 폰

안타까운 일이다. 모든것이 잘 맞질 안아서 미뤄지고 미뤄지다 결국 여기까지 왔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저울질은 당연하다. 좀더 일찍 나왔다면, 넥서스의 인기는 좋았을지 모른다.

통신사와 제조사, 그리고 제조사와 구글과의 이해관계가 지금의 상황이고, 소비자는 누려야할 선택권을

가지지 못했었다. 늦었더라도 난 넥서스4를 국내에서 보고싶다. 국내기술이 자랑하는 것을

해외국가에서만 누린다는 것은 불합리 하니까.

LG전자가 '소비자가전쇼(CES) 2013'에서 옵티머스G2를 선보일 것이란 말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대만 정보기술(IT) 전문지 '디지타임스'는 LG전자가 오는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3에서 5.5인치 화면, 퀄컴 쿼드코어 S4 프라임 MSM8974를 장착한 옵티머스G2를 공개할 계획이란 보도

 


이에 대해 미국 모바일 전문 사이트 '폰 아레나'는 옵티머스G도 현재 막강한 사양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후속 제품이 기대되나,

LG전자가 CES 2013에서 벌써 옵티머스G2를 선보일 것 같진 않다고 전망했다.

그도 그럴 것이 옵티머스G가 나온지 4개월 밖에 안 됐기 때문

Q. 그렇다면 어떤 스마트폰?
따라서 LG전자가 CES 2013에서 공개하는 제품은 옵티머스G2가 아닌 새로운 스마트폰일 가능성도 적지 않다.

LG전자는 상반기에 풀HD 화면을 탑재한 제품으로 브랜드 평판을 높인 뒤 하반기에는 옵티머스G2로 '스마트폰 제조업계의 강자' 이미지를 세계 시장에 각인시키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Q. 애플과 삼성이 빠진 CES서 LG가 이슈화?

새로운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삼성과 애플이 빠진 자리를 LG가 주목받을지도 궁금해진다.

LG는 최근 옵티머스G를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하던 모습을 많이 떨쳐냈다.

거기다 옵티머스뷰까지 어느성도 성과를 거둔 상황에서 이번엔 어떤 스마트폰으로 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점이다.

일딴 스펙상으론 옵티머스G와 옵티머스뷰의 중간단계의 사이즈 스마트폰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렇기에 새로운 옵티머스 시리즈의 출시도 배제할 수 없다.

새로운 스마트폰 시리즈는 만든다면, 그리고 그것이 이번 CES에서 어떤 반응을 거두느냐에 따라 LG의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Q. 어떤 신무기를 가지고 나올 것인가?

LG가 이번 CES2013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새로운 기능이 필수가 아닐까 생각한다. 뷰를 통해서 디자인의 새로운

전환도 맛보았던 LG이기 떄문에 이번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등장여부가 관심이 쏠리는데,

옵티머스G를 통해서 Q슬라이드, Q보이스, Q메모 등 기존에 없던

새로움을 시도하거나 향상시켰던 LG기에 기대되는 점이다.

부디 이번 CES가 패블릿폰으로 출품하는 중국기업에 이슈의 탑자리를 주지 말고

LG전자가 옵티머스 시리즈로 이슈되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