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메가

삼성전자가 갤럭시 메가를 출시하여 패블릿폰 시장에서 또하나의 신재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메가는 6.3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동영상강의 및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갤럭시 메가 스펙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로는 1.7㎓ 듀얼코어 부품을 장착했고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4.2 '젤리빈'을 적용했다.

배터리 용량은 3천200mAh(밀리암페어시)이고 카메라는 800만 화소를 탑재했다.

 

갤럭시 메가의 특징

역시 갤럭시 메가의 가장 큰 특징은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능이 적용돼 PC나 다른 단말기에서 보던 인터넷 강의를 갤럭시 메가로 옮겨 볼 수 있는 기능을 들 수 있다.

거기다 삼성의 자체 컨텐츠 허브를 통한 e북 기능도 수행이 가능해 짐에 따라 전에 있던 단순 단말기만 내놓는 것이 아닌 컨텐츠 까지 제공함에 따라 삼성의 또다른 수익도 기대해볼 만해 졌다 볼 수 있다.

거기다 동시에 두가지 화면을 볼 수 있는 기능도 가지고 있어서, 큰 화면의 디스플레이를 십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메가의 출고가 70만원 후반

최근의 트랜드는 출고가를 싸게 하는 것이다. 갤럭시 메가의 출고 예상가격은 70만원 후반때로 예상된다.

기존의 갤럭시가 80만원때에 나온것을 감안한다면, lte-a를 서비스하는 단말기중 분명히 최고의 메리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갤럭시 메가의 인기를 기대해본다. 

갤럭시S4 LTE어드밴스를 출시한다 

갤럭시S4 LTE보다 2배 빠른 150Mbps를 자랑하는 갤럭시S4 LTE-A는 기존에 출시된 갤럭시S4로는 이용할 수 없는 통신서비스여서 출시하게 되었다 

 

LTE어드밴스가 다른 점 

기존LTE와 다른 LTE어드밴스는 2개의 주파수를 1개처럼 묵어서 사용함으로써 속도를 높인 통신서비스이다. 

이미 작년에 LTE어드밴스 출시를 예공한 통신사들은 앞다퉈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SKT의 경우는 빠르면 이번주중으로 상용화를 목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KT의 경우는 주파수 문제가 끝나게 되면, 기존 갤럭시S4 LTE로도 사용가능하며, 속도는 약 100메가바이트가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갤럭시S4 LTE-A 스펙이 바뀌었다? 

갤럭시S4는 기존 옥타코어에서 퀄컴의 쿼드코어 칩으로 바꾼것으로 알려졌다. 서비스를 받기 위한 방안이며, 삼성 갤럭시S4 LTE-A는 이미 제작되어서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LTE를 넘는 LTE-A의 승자는? 

LTE어드밴스가 출시됨에 따라 통신사들의 발도 빨라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LTE출시를 통해서 통신 3사 중 가장 많은 이익을 보았으며, KT는 서비스가 늦어짐에 따라 LTE에서 고전을 하였다.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일딴 LTE-A역시 KT는 주파수 할당 문제로 인해 SKT와 LG유플러스보다 출시가 늦어질 것으로 보이기 떄문이다. 

LTE의 고전을 어떻게 KT가 이겨낼지 관심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을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