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브루를 야쿠르트 아주머니하테 구매했습니다.

아침에 커피 자주마시는데

달거나 쓰거나 시중에 판매되는 커피특징이 그렇다고 생각하신다면,

콜드브루 진한 커피를 느끼기에 좋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단 커피를 진하게 드시지 않은 분이라면

쉽게 적응하기 쉽지 않으시꺼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일딴 진짜 진합니다.

콜드브루는 말 그대로 더치커피라 생각하시면 되요~

일반적인 커피보다 진한건 당연하죠~

다만 진하면서도 쓴만도 같이 올라오느냐가 중요한데,

이 콜드브루는 쓴맛이 크지않아 좋아요~

 

그리고 만약에 연한걸 좋아하신다고 한다면

텀블러에 반담고 반은 물을 타서 드셔도

밍밍함 없이 커피를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ㅎ

월요일 아침에 가면 산덤이 처럼 쌓인 일로 인해 힘부터 풀리지만,

아침에 콜드브루 한잔 그리고 저는 요즘 아침대신 간단하게 디저트랑 같이 먹는데

요즘 가장 잘 어울리는 한쌍으로 아침마다 즐기게 되네요~

향 좋은 콜드브루, 맛좋은 서초누룽지, 돈벌이할 노트북과 다이어리 아침마다

제가 접하는 일상을 이야기해 봅니다^^

힘들어도 힘내는 하루 모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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