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뇽인과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거치면서 인간은 변화하고 발전했다. 도구가 개발되고, 농작이 이루어지고, 가축을 사육하는 등 생산과 관련된 기술의 발전과 혁명은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네트웍크 기술을 포함한 it혁명기술까지 우리들의 생할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계기이자 원동력이였습니다.

 

 

이미지출처 : 세계일보

이런 틀에 박히지 않은 창조적인 활동은 조직, 계급사회를 거치면서, 획일화된 가치관과 틀에 벗어난 생각과 행동을 억제받게 되었고, 그로인해 보편적인 것이 중시되는 사회가 되었고 우리는 그 안에 적응하며 익숙해 졌다.

이 과정에서 한계를 느낀 인간사회는 다시 창조와 혁명을 표방하는 모습으로 변화를 꿈꾼다.

 

이미지출처 : 한국일보

 

이런 현상은 역사 속에서도 볼 수 있는데 과거 삼국시대에서 불교를 수용하며 왕권강화를 꾀하였고, 조선시대 말기 천주교 도입과 지금의 다변화된 종교의 자유는 우리들에게 획일적인 것에서 자유로운 사고를 바탕으로한 창조적 활동의 기본이 되었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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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애플의 스마트폰의 발견은 기존에 있던 통신체계 서비스와 통신사에서 주도하는 서비스 플랫폼에 실증을 느끼기 시작했던 대중을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전화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이는 창조란 이름을 대표하는 애플에 열광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미지 출처 : 세계일보

그렇기에 지금의 경제위기도 기존에 나와있던 한계성을 가지는 대처방법 대신 새로운 제도와 금융혁명을 기다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조직과 사회를 위해 행하고 만든 것들이 사실상 우리의 생활과 사회를 망가트리고, 붕괴시키는 현상을 유발시킨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창조란 키워드는 우리의 생활에서 항상 따라다닐 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에 우리가 원시인에서 인간으로 진화할때 접했던 그런 자유로운 사회로 가는 과정이 아닐까란 생각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