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말들어서 외장하드의 선물용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타나났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기숙적인 발전을 통해 새로운 상품, 새로운 시스템이 나왔음에도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 자체가 고무적이라 느껴진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커져가는 문서 및 파일들로 인해 현재 외장하드는

1tb(테라바이트)까지 개발된 상태이다.

 

외장하드의 장점은 모니모니 해도 안정성과 대용량 파일을 쉽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클라우드나 웹하드, 16g까지 담을 수 있는 USB가 나왔지만,

외장하드 처럼 대용량의 파일을 선택했을 때에는 용량 혹은 시간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게 되어있따.

거기다 데이터량까지 대용량의 파일을 저장 및 불러오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하지만, 외장하드는 단시간안에 파일을 보관하고, 이동할 수 있기에 큰 장점을 지녔다 말하겠다.

각 제조사마다 메모리량과 스펙은 동일하다. 결국 디자인 싸움이라 하겠다.

 

LG외장하드 XE3블레이드





 

도시바 외장하드

 

 

 

도시바 외장하드의 경우 알루미늄 바디로 되어있어

튼튼함과 세련미를 보두 갖추었다 할 수 있다.

 

 

삼성외장하드

 


소니외장하드

 

 

역시 소니는 디자인의 강점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씨게이트 외장하드

 

대부분의 스펙이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LG의 경우 3년 무상서비스가 아니라, 2년간

AS를 한다는 것 빼곤 별다른 차이점을 못느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