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스토리

​스넥 간식으로 최근에 폭풍인기를 끈 허니버터칩 이후 특별히

인기를 끄는 과자가 없는 현재인데요^^

영세대의 간식으로 스위트한 것이 요즘에 대세인듯 합니다.

허니버터칩의 경우가 가장 대표적이였었죠~

감자칩으로 대표되는 프링글스, 포테이토칩 등 스넥의 대부분은 감자로 이루어져 있거나

밀가루로 이루어진 것들이 대부분이네요^^

그렇다면 시즈닝을 싫어하거나, 강한 시즈닝이 싫지만 마땅히 드실것이 없는 분들에게

서초누룽지 스넥은 디저트로도, 간식으로도 유용하리라 생각되요

서초누룽지는 시즈닝 보다 버터와 연유로 맛을 낸

전통과자를 리폼한 제품을 표방하는데요~

간식으로 즐겨도 짜지 않아서 크게 부담이 되지 않을꺼 같아요~

아무래도 전통과자가 일반 과자보다 맛의 임펙트가 강하지 않아 찾지 않았던 분들께는

더 즐길 수 있는 간식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밀가루를 안쓰고 우리쌀로만 만들어서 소화에

부담도 덜하실꺼라 생각되고, 더욱이

일반적으로 아는 누룽지는 딱딱한 느낌이라고 본다면,

서초누룽지는 소프트한 느낌의 스넥형 간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꺼 같습니다^^거기에 바삭거림과 스위트함이 만나서

전혀 새로운 맛을 지니고 있어 특별함이 느껴지네요^^

서초누룽지는 일부 서초구 방배동 내의 커피숍에서만

커피와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집에서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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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누룽지 스넥형 전통과자

이젠 부담없이 우리쌀로 만든 간식으로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커피와 잘 어울려서 여름에도 좋은 먹거리가 될 거라

생각됩니다^^ 서초누룽지(nrg) 끓여드시면 안돼고

스넥으로 바삭바삭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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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누룽지 플레인 자세히 보기​ 

디저트는 이제 우리생활에서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커피한잔의 여유를 넘어 식사대용으로도 각광받는 것이 디저트의 현재이다.

디저트의 새로운 변화는 여러곳에서 나타나는데 그중 특징을 보이는 것은

한국적인 디저트가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스타벅스의 경우 라이스칩을 먼저 손보였다.

그 뒤를 이어 김으로 만든 과자형 디저트가 나왔다.​

일딴 라이스칩의 특징을 본다면

현미뻥튀기 같은 느낌의 라이스칩에 자색고구마와 같은

첨가물을 넣었다. 바삭거리는 식감이 크진 않고, 단만이 자체적으로

강하지 않아서 유자쨈이 들어있어 찍어먹는 개념이다.

라이스 칩에 그치지 않고 스타벅스는 김으로 만든 과자 디저트를 선보였다.

우리에게 디저트란 케익, 쿠키, 와플, 마카롱 등이다.

공통점은 외국에서 들어온 커피와 같이 먹는다는 것.

언제부터인가 멀어진 우리의 것에 새로운 변화를 가지고 온 서초누룽지 ~

서초누룽지는 전통과자의 모양을 하고 있다. 맛은 달콤하고 고소한 특징이지만,

우리가 흔히아는 그런 조화랑은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놀란다. 모양으로 봐선 고소할꺼 같지만,

단맛에 버터의 풍미도 느껴지기 때문이다.

대부분 전통과자라 하면 맛에서 끌지지 않아

쉽게 지나치지만, 그래서 조미료맛이 안나는 건강한 과자란

느낌으로 아이들에게만 사주시지만...

이건 어른인 영희와 철수들을 위해 만들어 졌답니다.

이시대의 영희와 철수가 업무적으로 도움을 받기위해

커피를 마실때 좀더 웃음짓게 할 수 있게 태어난 전통과자 디저트입니다^^

그냥 지나쳤다면,

이젠 지나치지 마시고 핸펀으로 간단히 주문하시면 추억과

맛을 모두 즐기실 수 있는 서초누룽지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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