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5가 10월 15일 안드로이드 4.4. 키켓을 발표하며 공개될 것으로 보였지만, 

발표되지 못하고 10월 31일 할로윈데이에 발표될 것으로 판명되었다. 

중요한 점은 넥서스와치, 구글와치로 불리는 스마트와치까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어 할로윈 패키지선물을 줄 것으로 보인다는 예상 

 

 

Q. 구글의 스펙과 가격 매력에 넥서스와치까지 

기존의 구글의 매력을 보면, 5인치 디스플레이에, 2.3GB 쿼드코어 스냅드레곤 800, 

2GB 메모리에, 16기가 32기가 저장공간을 가진 스펙의 넥서스5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한 것은 이번에 발표가 미루어지면서 하나의 히든카드가 더 생겼는데, 바로 넥서스와치, 구글와치로 불리는 

스마트와치의 등장이 같이 있을 것이란 히든카드가 추가되었다. 

넥서스5의 스펙에 스마트와치인 넥서스와치가 같이 발매될 경우 그 매력은 배가 될 것이다. 

 

 

Q. 넥서스와치는 어떤 스마트워치? 

넥서스와치는 구글에서 그동안 공들인 비서를 대실할 만큼의 음성인식을 가진 '구글나우'가 핵심기능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넥서스에 인식되어 있는 스케줄러를 통해 음성인식인 '구글나우'에 말을 하면, 스케줄 및 중요사항을 알려주는 시스템 

결국 스마트폰을 보지않고도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는 것이다. 

넥서스와치는 이미 개발과정이 끝났으며, 10월31일 할로윈데이만 기다리고 있다. 

 

Q. 넥서스5 VS 아이폰5S, 아이폰5C, 갤럭시노트3의 대결 

넥서스5와 넥서스와치가 같이 발매될 경우 넥서스5는 기능면에서는 갤럭시노트3와 아이폰5S에 정면승부가 가능하다. 

이미 넥서스5는 옵티머스G2와 스펙이 동등할 것으로 알려진 만큼 견줄만하다. 

거기에 가격은 40만원 때일 것으로 예상되어 저가형 스마트폰인 아이폰5C와도 대결구도가 될 것이다. 

거기에 부가기기인 넥서스와치는 갤럭시기어와 견줄 수 있어서 노트3의 장점도 커버할 수 있다. 

결국 넥서스5와 넥서스와치가 붙을 경우, 가격, 스펙, 부가적 기능면에서 모두를 갖춘 세트가 되는 것이다. 

 

Q. 문제는 넥서스5의 국내출시 여부가 아직 불분명 하다는 것이다. 

넥서스5에 넥서스와치가 결합되어 발매 될 수 있는 이런 이슈에도 정작 우리는 넥서스5의 국내출시가 이루어 질지 말지부터 걱정하는 것이 참으로 안탔깝다. 

너무 매력이 있기에 국내출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넥서스5의 걸림돌은 옵티머스G2이다. 

만약 옵티머스G2가 많이 팔렸다면 넥서스5의 출시를 장담했을 법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장담을 못하는 실정이다. 

국내출시를 바라는 스마트폰 유저들은 많지만, 

넥서스5의 놀라운 스펙과 가격이 G2와 맞물려 있어서 오히려 국내출시가 어려울 수도 있는 역설적 상황이다. 

우리는 합리적인 가격과 스펙, 거기에 넥서스와치을 겸비한 넥서스5를 원한다. 

국내 사용자들이 할로윈데이의 선물을 같이 받을 수 있는 순간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모든 결정은 2013년 10월 31일에 발표된다.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18일경 kt와 skt를 통해 예약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5s의 구매 대기자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아이폰5c의 판매량이 관심이 가고 있다. 

본격적인 판매는 10월 25일로 정해졌는데요~ 

 

Q. 아이폰5와 아이폰5C의 스펙 

아이폰5S는 지문인식센서, 64비트 A7칩, isight카메라 탑재에 lte를 지원하고, 4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다. 

중요한 특징은 A7칩을 보조하는 M7칩이 달려있다는 점이다. 

 

 

 

A7칩과 M7칩의 역할을 분산하여 아이폰5S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M7칩이 작동하여 베터리 소모량을 줄여주는 등 

아이폰의 기능을 업시켜주는 효과를 가져 왔지요. 

거기에 isight카메라는 전문 디카에서나 가능한 여러기능을 가능케 하여 전문성을 더 지니게 된 점도 장점입니다. 

그래도 가장 큰 장점은 ios7을 가장 완벽하게 소화하는 폰이 바로 아이폰5s란 점이겠지요~ 

 

 

아이폰5c의 경우 A6칩 탑재, isight카메라 800만화소탑재, 4인치 레티나디스플레이 탑재등의 스펙을 가졌지요. 

디자인은 플라스틱바디에 다채로운 색상을 가진 장점을 가집니다. 

지문인식센서가 없고, 아이폰5s와 같은 두개의 cpu를 탑재하지 않았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아이폰5보다 ios7에 잘 적용된 점도 큰 장점입니다. 

 

Q.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가격이 관건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차이점이 있는 만큼 가격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폰5S는 프리미엄폰인 만큼 가격이 90만원 전후로 측정된다 하여도 큰 영향을 받지는 않겠지만, 

아이폰5C의 경우 저가폰이기 때문에 국내에 출시되었을때 가격적 매리트를 얼마나 가지는냐가 관건일 겁니다. 

외신을 통해 전해진 것은 아이폰5C가 생각보다 높은 가격이며, 그로인해 판매량이 저조하다는 것이 추후 지켜봐야할 대목이지요. 

만약 외국처럼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10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0만원 밖에 차이 안난다면, 

구매시기를 저울질 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지문인식 센서와 CPU의 차이가 있는데도 아이폰4S의 스펙을 80만원 전후의 가격으로 산다면, 차라리 아이폰4S 중고를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해 보이네요. 

 

Q. 아이폰 매니아가 아니라면 아이폰 구매는 넥서스5의 출시 여부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 

넥서스5의 발표가 10월 15일로 잡혀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예약판매할 것으로 예상되는 18일 보다 이는 시기에 발표되는 것인데요. 

아이폰 매니아층이라면, 고민할 필요 없이 구매를 해야겠죠. 

하지만, 아이폰5C를 구매할 요량으로 있다면, 넥서스5의 경과를 지켜보고 사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넥서스5는 아이폰5S와 동급의 스펙을 가졌지만, 가격은 40%수준으로 예상되는 만큼, 

아이폰5C의 스펙으로 넥서스5와 저울질 안할 수 없을 겁니다. 

운영체재가 다른 만큼 아이폰 유저가 아니었던 사람에게 넥서스5는 분명히 더 많은 매리트를 지니고 있으니까요. 

 

Q. 할부원금을 낮추어야 현명한 구매 

지금 시기에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이번연도 3월부터 시작한 위약금제도 이기 때문이지요. 

과거엔 스마트폰 남은 단말기 대금만 내면 되었지만, 현재는 중도해지시 스마트폰 잔여할부금에 위약금까지 내야 합니다. 

결국 싼 할부원금을 지불해야 나중에 부담이 없을 겁니다. 

그렇기에 아이폰의 구매여부는 넥서스5와 충분히 저울질하고 상황을 지켜보고 사는 것이 현명하 소비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구매에 현명한 선택을 하길 기원해요 

LTE주파수 할당문제가 대두되었을 때 정부는 KT의 주파수에 대해 적절한 해결책을 

찾고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결국 해결책은 900MHz의 아날로그 무선전화기를 전면적인 사용을 금하는 것이 되어버렸네요... 

정부의 해결책은 아마도 전국민의 LTE화 인거 같습니다. 

무선전화기를 팔땐 언제이고, 한순간에 내년 1월1일부터는 사용하지 말라는 황당한 이야기... 

아마도 국민들은 자신들이 하는 말에 전적으로 따라야 한다는 군인 정신이라도 있는거 같습니다. 

  

Q. KT의 손들어주며 국민들의 손 뿌리친 미래부 

정부의 예측으론 현재 무선전화기의 사용자는 약 10만명인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과거에서 부터 지금까지 판매된 판매대수가 560만대인 것을 감안하면, 많이 감소한 수치죠. 

그도 그럴 것이 핸드폰의 보급과 동시에 무선전화기를 사는 집도 많이 줄었으니까요. 

하지만, 줄어든것이지 아주 없는건 아니란 것이 문제입니다. 

국민들 중에 '무선전화기의 사용기간이 있다'라는 것을 알고 샀을 사람은 없습니다. 

만약 "2013년 12월 31일 24:00까지 사용가능합니다"라 말했다면, 이런 문제는 없었겠죠. 

이런 절차 없이 당장 3개월 뒤 사용 금지라니, 너무 국민들을 우롱하는거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Q. 문제는 이런 것이 재발된다면? 

문제는 이번상황을 넘어서서 다른 상황이 왔을때도 사업자의 편을 들면서

국민들에게 통보하는 사건이 없으란 보장이 없다는 

것에 대해 문제가 있습니다. 갑작스런 통보의 위험성은 결국 국민들이 떠안는 것이니까요. 

거기에 갑작스런 종료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절차 없이,

"무선전화기 사용금지는 보상대상이 아닙니다"라는 공지까지 띄운상태... 

우리 정부가 국민들을 대하는 생각은 무엇인지... 무선전화기 사용중단 상황이 단순히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국민은 이나라의 주인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이라는 것을 느낄 만한 곳이 어디에도 없는거 같은 슬픈 생각이 드네요... 

"국민여러분 2014년 1월1일 부터 무선전화기 사용하면 통화료 200만원이니 조심하십쇼" 

넥서스5 스펙을 보면 입이 벌어진다. 

거기에 가격을 보면 "헉~"할만큼 미치도록 맘에 드는 폰이란 느낌이 팍~!!! 

하지만, 출시는 미지수? 10월 15일 발표를 앞두고 출시 미지수 이유는 넥서스4때와 같은 우려이다. 

 

 

Q. 넥서스5 최고의 스펙 

넥서스5의 스펙은 입이 벌어진다. 5인치 디스플레이에, 2.3기가헤르츠의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 

2GB메모리에 16GB, 32GB 저장공간에 베터리는 2300mAh이다. 

 

 

이렇게 좋은 스펙이 오히려 국내출시에는 걸림돌? 

그렇다 바로 옵티머스 g2와 스펙이 겹치기 떄문에 넥서스4 때와 마찬가지로 국내출시가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넥서스4일때는 옵티머스g에 가려 국내의 사용자들은 써보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던 폰 

넥서스4의 처지가 될 가능성이 높은 넥서스5... 

 

Q. 왜 해외에서는 팔면서 유독 국내 사용자들만 냉대받는 것인가? 

우리나라의 자부심, 세계적인 스마트폰제조사가 3개나 있다. 하지만, 그들의 시장논리에 의해 좋고 싼 스마트폰을 못만지고 있다니... 어찌 역설적인 말이 아닐 수 있을까? 

좋은 회사가 있기에 좋은 제품을 누구보다도 먼저, 많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한거 같다. 

G2의 스펙을 자랑하는 넥서스5가 10월 25일 국내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5S와 맞붙는다면, 

그 승부는 알 수 없을 정도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 믿는다. 

그만큼 넥서스5가 매력적인 폰이란 의미이다. 또한 삼성에 뒤쳐진 LG의 판매량에도 막대한 영향을 줄 것이다. 

어찌보면, 89만원 VS 39만원 승부인데 어찌 영향이 없을 수 있겠는가? 

만약 이번에도 넥서스5가 국내에만 출시 안된다면,

대한민국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국내제조사가 봉으로 보는것 밖에 안될 것이다. 

 

Q.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히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위해서 넥서스5 출시 희망 

넥서스5가 국내에 40만원때에 공급된다면, 국내의 통신요금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기기값이 80만원때인 스마트폰을 산다면, 대략 한달에 폰케어,

할부채권료 등 여러가지를 합치면, 90만원을 주고 사는 개념이다. 

거기다 통신요금에 합산되면, 6만원 기준으로 보면 기기가격 합산시 대략 7~8만원은 내야 한다. 

어찌보면, 진정한 스마트폰 사용료 가격은 스마트폰 통신요금과 단말기 가격이 같이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경쟁사가 보다 좋은 스마트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놔야 하는데, 

그렇기엔 국내제조사가 그럴맘이 없어보인다. 

아이폰5S만 내지 않고, 아이폰5C를 출시한 애플만 보아도... 이젠 소비자들이 프리미엄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합리적인 폰을 원하는 것이다. 

이젠 우리나라 사용자들이 오히려 역차별 받지 않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국내에서도 하루빨리 넥서스5를 만났으면 좋겠다. 

미국 경제가 셧다운에 들어간지도 일주일이 지나간다. 

공화당 하원의징인 베이너 하원의장은 오바마 케어가 있는한 부채상한 협상은 없을 것이란 위협을 하고 있는 

중이며, 세계는 혹시 모를 디폴트의 공포에 떨고 있다. 

 

 Q. 오바마케어가 무엇인가? 

 

 

오바마케어란 국가에서 주도하는 의료보험서비스를 말한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민간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나라이다. 그로인해 의료비가 다른나라와 비교안될 만큼 비싸다.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면, 가치가 상승하는 것은 맞지만, 미국의 영화에서 그려졌듯이, 

미국 국민들은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으면, 손가락이 잘려도 치료할 방법이 없다. 

대한민국과 비교한다면, 선진국이지만, 의료서비스는 최하위 국가에 가깝다 볼 수 있다. 

심지어 이런 의료보험체계가 미국의 중산층에게도 부담될 만큼 덩어리가 커져있어서 오바마케어가 탄생한 것이다. 

 

지난번 부채상한협상에선 이 오바마케어를 1년 미루는 것에 합의하며 통과되었지만, 

오바마대통령과 공화당은 이번엔 서로 물러설 수 없다며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기하급수로 느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겠다는 대통령과 이를 막겠다는 공화당의 황당한 싸움인 것이다. 

국민에게 유리한 제도를 마다하는 정치인들이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Q. 미국의 근본적인 문제점 

디폴트의 시한폭탄이 발생하는 것은 아마도 미국의 금융체계에 있을 것이다. 

미국은 대한민국과 같이 한국은행을 통해 돈을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은행의 대표들이 모인 FRB에서 금리와 화폐를 찍어낸다. 

그래서 미국정부는 담보를제공하고, 연방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구조이다. 

2008년 금융위기때에는 연방은행에서 국채를 매입하여 돈을 줌으로써 이를 해결하였는데, 

국채를 추가발행하기 위해서는 부채상한을 지켜야 한다. 

그래서 국가에서 채무불이행(디폴트)을 하지 않기위해서 지금의 부채상한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Q. 미국의 부채 

 

 

미국은 부채가 많은 나라이다. 왠만한 나라는 지금과 같은 미국의 부채수준이면, 망했을지도 모른다. 

미국의 GDP는 15조 7000억 달러규모이다. 하지만, 부채는 16조이기에 미국의 부채는 GDP대비 100%를 넘긴 것이다. 

 

이는 미국의 전 국민이 1년동안 한푼도 안쓰고 벌어서 부채를 상환해도 다 못값는다는 말이 된다. 

이런 미국이 버틴 이유는 미국의 달러가 국재통용화폐이기에 가능했다. 

하지만, 디폴트가 된다면, 달러의 가치는 폭락하고, 금리는 상승할 것이며, 세계의 경제질서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달러를 자산으로 가지고 있는 나라는 달러가치 하락으로 인해 엄청난 손실을 볼 것이며, 

달러로 돈을 차입한 나라는 늘어나는 이자로 망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의 디폴트가 위험한 것이다. 문제는 이런 디폴트의 위험성이 매년 계속되고 있다는 데에 있다. 

그 이유는 미국의 부채규모는 위험수위에 달해 있으며, 불어나는 이자로 인해 미국은 점점 늪으로 빠지게 될 것이다. 

결국 금융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금융으로 망할 수도 있는 구조가 되어 버린 것이다. 

 

Q. 디폴트의 위험에서 우리의 위험을 최소화 하는 최상의 선택 

만약 디폴트가 된다면 무엇이 가장 안전할까?

일부 소식지를 통하면, 디폴트 발생시 가장 큰 타격을 입을 나라로 일본을 지목하였다. 

안전자산인 엔화는 환율이 급등하여 일본경제에 치명타를 줄것이란 예상이다. 

하지만, 일본경제가 망한다면, 이또한 휴지조각이 된다. 

일본은 미국보다 더 큰 시한폭탄이기 떄문이다.

일본의 부채규모는 누구나 잘 알만큼 거대하기 때문에 안전이란 말을 하기 힘들다. 

그렇기에 과거를 돌이켜 볼 때가 되었다고 본다. 

 

돈이 유통된 가장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금이다. 

금본위제도로 인해 달러는 국제적으로 유통이 가능했고,

금본위제도가 폐지된 지금 엄청난 부채가 미국정부에 다가온 것이다. 

돈이 문제된 것이지, 금이 문제된 것은 아니다. 어찌보면, 돈이 풀린만큼 미국에 금이 있었다면,

지금의 디폴트는 문제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천문학적인 금액의 금은 없다. 

그래서 달러가 없다면, 결국 해결책은 금이 될 것이다. 

이번연도 3월 한 경제지는 한국은행의 금의 가치가 하락하는데 매입한다며 비판하는 기사가 나온적이 있다. 

어찌보면... 지금 금을 많이 매입해 두었다면, 상대적으로 한국은행은 현명한 선택을 하고 있었는 지도 모른다. 

 

이 모든 이유를 집합해 보면, 미국은 부채를 줄여야하고, 이번에 디폴트를 막아야만 세상은 잘 돌아갈 것이다. 

디폴트는 우리에게 또다른 제앙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이번의 사태가 최악의 사태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 믿어본다. 

조속히 해결되어 미국의 국민들도 모두가 평등한 의료보험체제를 접했으면 하고, 

부채협상도 잘 성사되어 앞으로는 이런 걱정없는 경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갤럭시s4미니를 구매후 개봉하였다. 그 만족감, 그립감, 희열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갤럭시s4미니를 개봉하는 설래임^^

벌써부터 떨리네요~ ㅎ 

 갤럭시s4미니는 4.3인치 디스플레이에 슈퍼아몰레드를 장착

기존에 갤럭시그랜드와는 차원이 다른 보급형 스마트폰인데요^^

 갤럭시s4미니 케이스 안에는 악세사리인 s커버와 베터리팩을 구매할 수 있는 쿠폰도 들어있어요

갤럭시s4미니가 베터리가 하나인데, 이 쿠폰으로 베터리팩을 구매하면, 배터리가 2개가 되는 거지요^^

 

 

 

 올래전용 단말기인 갤럭시s4미니는 디스플레이와 크기가 좀 작아지고,

dmb가 없이 출시되었어요

아마도 저가형 스마트폰이여서 그런 면이 잇는 거겠죠^^

가격은 50원때인데 28만원에 구매하였서요^^

 

 

 

 

 

 거기다 갤럭시s4미니를 구매하게 되면

지니의 스트리밍서비스를 2년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정말 실속있는 폰이죠?^^

 

 

 

 거기다 얇은 사이즈는 그립감과 가벼운 무게로 더욱 만족감을 줍니다^^

갤럭시s4미니 실속있는 lte폰을 찾는 분들께 딱인 스마트폰일꺼라 믿어요^^

 

동양그룹은 동양, 동양레져, 동양인터네셔널을 법정관리에 맡기기로 했다. 

3계열사를 예상보다 빨리 법정관리를 맡긴 데에는 비금융권 계열사 중 재무구조가 취약하고, 

많은 채권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웅진, stx에 이어 동양그룹까지 법정관리를 하며 경기침로 인해 빛을 잃었다. 

 

이들 세 계열사는 법정관리를 통해 회생절차에 들어간다. 법원의 허락없이 어떠한 재산을 매각할 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회생을 위한 피나는 노력을 하게 된다. 

 

한편으론 취약한 3계열사가 법정관리를 신청하게 됨에 따라 우량한 계열사는 독자적인 행보 또는 

부담을 덜게 되어서 상황이 안정되게 되었다. 

 

또한 당장 자금을 막아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동양파워 및 그룹에서 내놓았던 계열사 매각에 

조금 더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어서 헐 값매각을 하지 않게 된 것도 긍정적인 면으로 작용할 것이다. 

 

결국 동양그룹은 그룹전체가 완전 공중분해되기 전에 취할 수 있는 선택을 빨리 한 셈이 된 것이다. 

 

재무건전성이 취약한 계열사가 방향을 잡음에 따라 동양증권이 가장 안정화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사실 동양증권은 이번 사건과 큰 연관성은 없지만, 기업 이미지로 인한 투자자금 유출이 심해 가장 피해가 심했었다. 

그렇기 떄문에 그룹의 문제가 해결국면으로 가게 되면, 가장 크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기회를 기점으로 동양증권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 계가기 될 것으로 생각해 본다. 

 

또한 그룹차원에서 집중하지 못했던 주력사업 그동안 발목을 잡던 계열사가 해결가닥을 잡음에 따라 

다시 내실을 다질 기회로 작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는다. 어려움을 겪는 것이 나쁜것은 아니다. 투자자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선 

이런 어려움을 잘 이겨내어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는 그룹으로 성장해야 할 것이다. 

동양의 지도부는 분명히 이번의 위기로 많은 것을 깨닳았을 것으로 믿는다. 그래서 이제 기업을 회생하는 것에만 전념하고 투자자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주었으면 한다. 

 

실패에 주저하지 않고 더 높이 날아갈 동양그룹에게 질책보단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일본의 방사능 사고로 인한 중국인들의 일본제품 선호도가 떨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자리를 한국식품이 차지하고 있다. 

쵸코파이, 라면, 김, 분유 등 스넥부터 분유까지 우리나라 기업이 선전하고 있는 것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다. 

 

더욱이 중국은 선진국 분유업체를 최근 압박하고 있다. 

지난 2008년 멜라닌 파동이후 외국계 분유가 중국시장을 잠식한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중국의 분유제조업체의 위상은 땅에 떨어짐과 동시에 영세업체를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다. 

 

결국 중국정부가 자국의 산업을 살리고, 외국기업들의 횡포에 맞불을 놓으면서

중국의 식품시장은 긴장과 기회의 공간으로 바뀐것이다. 

중국은 스위스의 헤로사를 문제되는 행동을 적발하여 항복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폰테라사와 네슬레 등을 불법행위를 적발하여 처벌하며 다국적인 거대 공룡기업들을 벌벌 떨게 만들었습니다. 

 

중국은 자국의 분유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한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육성시키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전문가들의 시각에서 보면, 한번에 다국적기업들이 손을 떼게 만들수는 없다는 점입니다. 

그것을 매우기엔 중국의 분유업체의 위상이 너무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아직 믿음을 가지고 거부감이 없는 한국기업에게 기회가 왔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중구의 시장성인데, 중국에서 분유를 먹는 아이들은 줄잡아 2천만명,

우리나라 국민 전체 인구의 절반이나 되는 엄청난 수입니다.

거기에 시장성은 9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우리나라에게는 큰 기회겠죠. 

 

한구기업이 지금 인기와 호감을 가지게 된 것은 품질에 대한 중국인들의 믿음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너진다면, 결국 한국기업들도 다국적기업들의 전처를 밟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최근 남양유업 사태를 봐서도 알겠지만, 국내의 낙농업계는 위기입니다. 지속적인 원료값 인상으로 인한 

우유값 인상 및 정체되어 있는 시장으로 인해 수익성에 문제가 생기는 큰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현재 중국시장은 분명히 기회입니다. 9조원대의 시장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정체기에 

빠지 국내 업계에선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대도시 아파트 가지고 있으면, 노후에 수입이 없어도 연금을 받을 수 없다? 

정부가 내놓은 기초연금에 대한 사회적인 반발이 만만치 않다. 

주된 내용을 보면,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중 국민연금의 비중을 높이고, 기초연금의 비중을 줄이겠다는 입장이다. 

 

문제는 과연 이번안도 지속될 수 있는지 여부이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이점을 생각해 봐야 한다. 

"왜 자꾸 연금이 바뀌는 것일까? 그것도 확대가 아닌 축소로 말이다" 

결국 경제논리에 의해 돌아가는 것이 돈이기 때문이다. 

대선을 보면 복지확대를 모든 후보가 외친다. 하지만,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경제성장이 이루어 져야 한다. 

결국 복지확대는 경제성장만이 답이란 결론이 나온다. 

 

지금과 같은 세계경기와 국내경기가 정채기에 빠져있는 현 시점은 복지를 늘리기 힘든 상황임을 가늠케한다. 

하지만, 복지공약을 지키기 위해서는 결국 돈을 더 써야 하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문제는 돈이 없다는데 있다. 그래서 지금 지급되거나, 미래에 지급될 자금을 다른 복지에 쓰게 되어 

기존에 있던 복지가 엉망진창이 되는 것이다. 

 

 

복지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여야 한다는 말을 한다. 그래서 복지는 비타민에 비유된다. 

너무 많으면 경제의 활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제에 발목을 잡는 것이 복지이다. 

그래서 복지정책은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하며, 나라의 재정을 잘 운용해야 하는 것이다. 

 

정부가 모든것을 해결해주려 한다면, 결국 공무원을 더 뽑아야 하고, 세금 더 거두어야 하니, 

큰정부로 가게 되고, 결국 유지비가 많이 드는 돈잡아먹기만 하는 하마로 전락하게 된다. 

 

우리는 지금까지 유럽식 복지를 외치며 선거에 임했었고, 그 피해가 미래의 불안정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국민연금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월급을 받기도 전에 연금부터 떼어 가는데 우리가 무슨수로 막겠는가? 

더욱이 그 돈마져 안내거나 못내면, 단돈 10만원도 보장받지 못한다.

 결국 우린 아쉬울 10만원을 위해서 뼈빠지게 내야 하는 것이 연금인 것이다. 

 

국민연금은 투명해야 하지만, 우린 아직도 신뢰하지 않는다. 거기다 민간생보사를 더 신뢰하고 있으니, 

국민들이 바라보는 복지의 기대감은 땅에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다음에도 복지를 외치는 국회의원 및 대선주자를 뽑아선 안돼지만, 우린 또 뽑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이제라도 우린 현실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어차피 안될꺼 알지만... 이란 말을 하며 나라의 미래를 선택하면 안된다.

 

진정으로 나라의 재정을 튼튼히 하고, 비효율적인 정부조직을 개혁할 인재를 뽑아야 하고, 감시자를 선정히애 한다. 

지역감정과 학연, 혈연으로 투표한다면, 우리의 미래가 그리스를 따라가지 않는다는 보장을 할 수 없다. 

고객은 위험에 항상 민감하다. 

동양그룹의 위기는 당연히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동양증권에도 영향을 미쳤다. 

동양증권은 증권사중에서도 흑자를 내는 나름 우량한 증권사로 분류된다. 

하지만, 그룹의 위기앞에 그들도 안전할 수는 없었다. 

 

어제 동양hts프로그램을 켰을때 안내문이 특별히 올라온 것을 보고 느꼈다. 

"아... 뱅크런 사태가 우려되고 있는거구나..." 

동양증권이 없어진다면, 손실을 보는 것은 동양증권에 직접적인 투자를 한 사람일 것이다. 

이는 동양증권을 매수한 사람이거나, 동양증권의 회사채를 샀다거나 뭐 등등의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사람이라면 

회사의 위기가 피해가 될 수 있지만, 우리가 배당금시즌일때 경험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주식에 대한 우편물은 동양증권에서 발행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 

한국주식예탁원에서 발행해서 온다. 결국 거래만 동양증권 창구를 통해 거래할 뿐, 자신의 주식 및 

투자자산은 예탁원에서 관리되는 것이다. 

 

동양증권은 지난분기 28억 흑자로 돌아서면서 적자기조를 탈피했다. 거기다 PBR의 경우 0.28.배 밖에 안되는 우량한 

증권사이다. 자산도 충분한 증권사이기 떄문에 오히려 동양그룹이 아주 큰 위기에 직면하였을때 

시장에 내놓아서 팔면 팔았지 그냥 망하게 내버려 두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하였고, 

판다고 하여도 매수자가 생기면 회사는 유지될 수 있다. 

 

예를들면, 과거에 대우그룹이 망했다고 해서 대우증권이 없어지진 않았다. 

다른 주인에게 양도되고, 지금도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렇게 본다면, 동양증권이 위기이기는 하나 존폐위기는 아니란 판단이든다. 

 

과거의 저축은행은 회사에서 투자하여 고객에게 이자를 주는 구도였기 떄문에,

투자자산이 위험해지고, 저축은행이 그돈을 

잘못사용할 여지가 있었지만, 증권회사는 저축은행과는

다른 금융시스템이기 때문에 저축은행과 다른 성격을 지니는 것도 

지금의 사태가 과도한 우려가 섞인 면이 있다고 보인다. 

 

물론 돈이란 것의 성격이 안전한 곳을 찾아가는 성격을 지녔기에,

자신이 맘에 놓이지 않는다면, 바꾸는 것이 맞겠지만, 

무리하게 손실을 피하려는 서두르는 현상으로 인하여, 자신의 소중한 재산을 잃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동양그룹사태를 보면 어느기업이나 위기를 겪게 되어 있다는 측면에서 무조건 최악의 시나리오만 생각하면 안된다. 

과거의 수많은 기업들도 위가 있었지만, 위기를 잘 넘기게 되면, 결국 우량한 그룹 및 기업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번기회에 부실한 기업을 가리고, 우량한 기업을 선별하며, 미래를 위한 판을 다시 짠다면, 

동양그룹의 위기는 분명히 이 위기를 잘 피해갈 것이다. 

 

그 선재조건으론 매각할 회사를 적정가격에 잘 매각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잘 해결된다면, 분명 지금의 위기는 투자자에게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