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예약물량이 풀린지 3일이 지났네요. 

아이폰5s의 경우 물량이 부족할꺼란 예상이 많았고, 실제로는 어떨지 서울 신림번화가에 있는 

통신사매장 6곳을 돌아보고, 아이폰5s골드가 있는지, 또한 아이폰5s 할부원금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았는데요^^ 

 

 

Q. 아이폰5s 실제 가격 

아이폰5s 16기가를 기준으로 물어보았다. 아이폰5S 16기가의 가격은 81만4천원 

올레대리점의 경우 13만원 할인하여 실질 할부원금이 68만4천원이였다. 

그렇다면 SKT는? 

올레KT와 같은 13만원 지원에 68만4천원이였다. 

그래서 생각해 보았다... 번호이동 하면 아이폰5s가격은 더 떨어질까? 그것에 대해선 매장마다 가격이 달랐다. 

물어보는 매장별로 올레KT에서 SKT로 옮겼을때 평균 68만4천원을 말하였고, 

한곳만 62만4천원을 말하였다. 

결국 대부분의 매장에서 할인의 여지가 있다는 것을 말할 수 있으며, 

아이폰5s구매시 할부원금 가격이 아이폰5s 16G는 68만4천원, 32G는 81만6천원, 64G는 94만원이면 구매할 수 있을꺼 같네요. 

만약 이가격보다 높다면, 비싸게 사는 경우가 되니 구매를 희망하는 분들은 위의 아이폰5S가격을 기준으로 구매하심 좋을듯 합니다^^ 

 

 

Q. 아이폰5s 골드의 물량은 있을까? 

아이폰5s 구매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색상이겠죠?^^ 

아이폰5s 16G기준 골드를 가지고 있는 매장은 1곳이였습니다. 

아이폰5s 샴페인골드를 즉시 구매 가능하다는 확답도 들은 상태였고요~ 

반면 아이폰5s 16G 실버와 그레이 색상은 모든매장이 즉시구매 가능한 상태이었어요 

결국 방송에서 또는 매체에서 아이폰5s가 출시와 동시에 물량이 거의 다 소진되는 상태는 아니였네요 

 

Q. 아이폰5S 16G를 30개월로 구매한다면 한달 요금 가격 

아이폰5S 16G를 구매하면, 기기 할부원금 68만4천원을 30개월로 분할납부할 경우 

올레KT 62요금제 기준 7만5천원의 이용료가 나오게 됩니다. 

여기에 신용카드 프로모션이 낄 경우 6만5천원 까지 사용가능함을 알 수 있었죠 

아이폰5S가격이 비싼만큼 할부원금을 꼼꼼히 따지고 구매하셔서 좋은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스산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10월...어느덧 날씨는 변덕을 부리기 시작했다. 

따뜻했던 날이 그리워 질 만큼 출근이 내키지 않는 'Y'는 이불안에서 일어날 생각을 안한다. 

"출근 출발시간이 10분 남았습니다." 

스마트폰은 메세지를 말하고 요란하게 울려덴다. 

Y가 알람을 끄러해도 욕실로 가서 물을틀기 전까지는 꺼지지 않는다. 

"하... 세상이 발전하면 뭐해... 내 몸은 자고 싶다는데~~~젠장!" 

소리를 지르며 Y는 일어나 바닥에 화풀이 하듯 쿵쿵소리와 함께 욕실로 간다. 마침내 알람이 꺼진다. 

주방에선 Y가 나와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커피가 내려지기 시작한다... 

Y는 아침에 일어나 자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미리 설정하고 행동만 한다. 

그의 집은 스마트그리드의 메인 시스템에 의해 전력이 공급되고, 

각 기계들, 전자렌지, 커피포트, TV, 컴포넌트는 Y가 이용하는 삶의 패턴안에서 자동으로 움직인다. 

Y는 그렇게, 자신을 보조하는 비서를 가지고 있듯이 행동을 하면 되는 삶을 살고 있다. 

샤워를 마치고 향긋한 아라비아 커피가 코를 자극한다.. 

아까전의 짜증도 잠시... 커피를 마시며 기분을 전환한다. 

남들이 아침에 무슨 옷을 고를까 고민하는 동안, Y는 옷을 입을 수 있다. 

Y는 오늘의 날씨와 온도에 따라 스마트TV에서 말해주는 추천의상을 입기만 하면 되기에.. 

커피를 마시며 여유있게 옷을 꺼내 입는다. 

출근을 하는 Y... 그의 출근모습은 어떤 생활이 그려질까...?

아이패드에어, 아이패드미니2가 발표되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아이패드5가 아닌 아이패드에어라는 명칭을 썻고, 아이패드미니2는 아이패드미니라는 명칭 그대로 사용하였다. 

예상처럼 아이패드에어와 아이패드미니2의 디스플레이 스펙이 많이 향상되었다. 

 

 

Q. 아이패드에어, 아이패드미니2 디스플레이를 높인 스펙 

아이패드미니2의 해상도는 326ppi로 높여졌다. 아이패드미니 전 모델이 163ppi였던 점을 감안하면 두배 높아진 

해상도의 향상이다. 

아이패드에어와 아이패드미니2의 CPU는 예상대로 A7칩을 장착하였다. 

64비트의 빠른 CPU로 처리속도를 향상시켰고, 두께는 얇아지고 무게는 500G이하로 떨어트렸다. 

작고 얇아져서 휴대성을 높인 장점이 생긴것. 

 

Q. 아이패드에어, 아이패드미니2 넉넉해진 사용시간 

아이패드에어와 새아이패드미니2는 10시간의 사용량을 자랑한다. 

기존 아이패드와 아이패드미니의 사용량의 2배에 가까운 발전이라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지문인식 시스템은 아이패드에어와 아이패드미니2 모두 장착되지 않았다. 

또한 골드색상의 출시가 예상되었지만, 골드의 출시는 없었다. 

 

Q. 아이패드에어, 아이이패드미니 1차 출시국에서 제외 

아이패드에어와 아이패드미니2의 출시가격은 각각 499달러, 399달러로 책정되었다. 

아이패드에어는 53만원, 아이패드미니2는 40만원 선으로 발표된 것이다. 

아이패드미니2의 경우 전작인 329달러에 비해 가격이 높아졌다. 

또한 아이패드에어와 아이패드미니2 모두 11월1일 출시되는 1차출시국에서 제외되었다. 

그래서 11월 말이나 12월 초가 되어야 국내에서 아이패드에어와 아이패드미니2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스펙의 시장이 열린 이번 아이패드에어와 미니2로 태블릿PC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보다 많이 높아진 스펙이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넥서스7 후속작에도 

가드라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네요.^^ 

아이패드미니2의 발표가 10월 22일로 다가옴에 따라 그 스펙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아이패드미니2와 아이패드5는 높은 해상도가 특징으로 꼽을 수 있는데, 

기존의 아이패드미니 보다 아이패드미니2는 해상도와 A7칩을 장착하여 그 매력이 높아진 상태이다. 

 

 

Q. 아이패드미니2와 아이패드5의 스펙 

아이패드미니2의 스펙을 보면 A7 64비트 CPU를 장착하였다. 

이를 통해서 기존 넥서스7의 CPU 1.5기가보다 높은 수준의 테블릿을 발표한 것을 알 수 있다. 

거기에 넥서스7의 해상도가 323ppi인데 아이패드미니2는 이것보다 높을꺼란 예측이다. 

기존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163ppi 였다.

결국 아이패드미니보다 아이패드미니2의 해상도가 2배이상 높아질 것을 예상할 수 있다. 

 

 

Q. 아이패드미니2 카메라도 업그레이드하다. 

아이패드미니2의 경우 넥서스7이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던 것을 넘어 800만 화소를 내장했다. 

경쟁품인 캔들파이어 넥서스7보다 높은 카메라를 지원함에 따라 그 활용도가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Q. 아이패드미니2의 출시와 함께 새로운 태블릿 시장의 경쟁 예고 

아이패드미니2가 애플의 시장점유율을 높일 효자 제품이 될지는 두고봐야 한다. 

먼제 출시되어 판매되었던 넥서스7과 킨들파이어와 스펙을 비교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가장 먼저 새재품을 출시한 아이패드미니2가 뒤를 이어 출시될 태블릿PC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다. 

아이패드미니2의 출시가격은 329달러이다. 넥서스7 2세대가 299달러선이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큰 가격차이는 아니다. 

 

이젠 아이패드미니2가 발표를 통해 아이폰5S에서 선보일 지문인식기능을 탑재할 것인지, 

또한 어떠한 기능을 더 가질것인지, 더 얇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두께는 어느정도의 장점을 가질 것인지를 지켜봐야 한다. 

그리고 난 후 새로운 매력적인 업그레이드된 스펙이 자신에게 맞는지 안맞는지를 따져보고 구매해야 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쓰지 않는 기능으로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낭비란 점을 인식하고 

아이패드미니2의 스펙에 맞는 구매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다. 

최근 구글 넥서스5의 화이트로 보이는 패키지 박스가 등장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내의 발매가 그 어느때 보다 가득차 있을 만큼 기대감이 큰 상황에서 

넥서스5화이트가 발매되는 여부도 큰 관심을 가지게 한다. 

 

Q. 매력적인 스펙 거기에 화이트까지 

넥서스5의 스펙을 간단히 살펴보면 5인치의 디스플레이, 퀄컴 2.3GHz의 스냅드래곤 800 

2GB의 메모리에 16기가와 32기가 스토리지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터리는 2300mAh이고, 800만 화소의 후방카메라를 장착하였다. 

거기에 이번에 나온 패키지 박스처럼 화이트가 등장한다면, 기존의 넥서스s, 넥서스4에서 블랙으로만 

발매되었던 것을 넘어 화이트의 매력이 더해니 넥서스5를 희망하는 국내 사용자에게 더 구미를 당겠네요^^ 

 

Q. 넥서스5의 화이트와 가격매력 

넥서스5 패키지팩의 모습은 앞은 블랙 뒷면은 화이트의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요, 

최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넥서스5를 잠시잠깐 비추었다가 사라졌는데 

가격은 349달러 였습니다. 약 40만원에 가격이 올랐던 것이지요. 

그래서 더욱 넥서스5가 기대되고 있는거겠죠?^^ 

중요한 것은 화이트와 블랙으로 출시되는지, 또한 국내에는 언제 출시되는지가 관건 

 

Q. 최근의 여론이 넥서스5에 집중되는 만큼 LG도 국내출시를 생각중일 것 

넥서스5는 넥서스4 때와 다릅니다. 

넥서스4의 경우 국내에서는 큰 기대를 모으지 못했지만, 해외에서 엄청난 호평과 조기매진이라는 흥행으로 

국내출시에 관심이 쏠렸었죠. 결국 옵티머스G와 스펙이 같은 것이 LG에게는 넥서스4를 미룬 원인이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이번에도 이런 문제점은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G2의 발매와 맞물린 넥서스5가 넥서스4와 같은 상황이 안나란 법이 없겠죠. 

하지만, 그떄와 달리 국내에서 이미 넥서스5의 출시를 기대하는 소비자가 많은 만큼 LG가 과거처럼 국내출시를 무조건 

배제하고 갈 수는 없을꺼란 생각도 듭니다. 

넥서스5는 G2스펙, 40만원때의 부담없는 가격, 거기에 관심을 모으느 넥서스와치까지 등장해서 패키지를 이룬다면, 

그 어느 스마트폰보다 매력적이고, 큰 성과를 거둘거라 생각되네요. 

거기에 화이트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제 맘을 설례이게 합니다^^ 

넥서스5, 화이트컬러 등이 국내에 출시되어 국내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면 하네요^^ 

모든 결과는 10월 31일 결정이 나겠죠^^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다. 

반응은 역시 예상대로 뜨거웠고, kt, skt모두 10분만에 마감되었다. 

이제는 예약판매가 끝났으니, 진정으로 구매시기와 일정을 잡아야 현명한 구매가 될 것이라 생각되네여^^ 

 

 

Q. 아이폰5s구매 SKT와 KT 어디가 좋을까? 

아이폰5s고객 유치를 위해 kt와 skt모두 좋은 조건을 내걸고 있는데여, 

과거와 달리 아이폰5s 예약구매 혜택은 많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skt의 경우 심야요금할인제, 우량고객에게 1년간 아이폰5s 수리비 10만원 상당 지원이란 특혜를 조건으로 내놓았내요 

kt의 경우는 아이폰5s를 무제한 요금제로 이용할 경우 2배 빠른기변을 통해 향후 1년뒤 아이폰5s의 후속 신모델을 

조건없이 변경해주는 조건과 지니팩 1년간 무료사용 등의 혜택을 줍니다. 

kt의 장점을 말한다면, 아마도 아이폰을 전문적으로 수리해주는 올레a/s센터를 말할 수 있겠는데요 

아이폰의 장기적인 수리를 요할때 아이폰으로 대체폰 지급하는 것이나, 

보험료를 따로 신청하지 않고, a/s를 받으면서 바로 보험금까지 지급처리 해주는 것을 본다면, 

아이폰5s의 차후 사용의 편의는 kt가 더 앞선다고 생각듭니다. 

kt의 경우 포인트로 수리비를 결제할 수도 있으니 skt의 지원하는 부분도 커버할 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Q. 아이폰5s 구매시기는 언제로 잡을까? 

아이폰5s가 예약판매가 끝난 시점에 우린 10월 25일 국내정식발매 일을 맞추어 생각해야 할꺼 같네요. 

기존 아이폰의 경우 화이트가 인기였다면, 

이번 아이폰5s의 경우는 골드가 역시 인기인거 같습니다. 

뉴스를 통해 전해진 말을 들으면, 아이폰5s골드의 물량이 아직 적고, 또한 추후에 얼마나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이란 소식이네요. 

결국 시기를 놓친 분들이라면, 아이폰5s골드가 어느정도 시장에 풀린뒤 구매를 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일 듯 싶네요. 

고가의 아이폰5s인 만큼 원하는 색상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은 판단이 될 겁니다 

 

Q.아이폰5s의 변수는 오히려 아이폰5일 수 있다. 

아이폰5s가 판매가 시작되면서 찬밥이 된 것이 있다면, 아이폰5겠죠. 

아이폰5의 국내 미출시 물량은 sk와 kt를 합쳐 50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여,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출시된 만큼 양 통신사들은 이들 아이폰5물량을 각종 프로모션이나 할인등을 통해 

판매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럴경우 아이폰5s보다 아이폰5c가 70만원 때의 판매를 한 것을 감안한다면, 

아이폰5구매가 오히려 유리할 수 도 있는 상황입니다. 

9월말에 대리점들을 돌면서 개인적으로 물었을때 62요금제로 아이폰5 할부원금이 59만원이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아이폰5의 판매가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향후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듭니다.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가격은 16기가 기준 81만원대 70만원 선입니다. 

적은 가격이 아닌 만큼 출시 일정을 따져보고, 자신이 원하는 아이폰5s를 구매하셨으면 좋겠네요^^ 

아이폰5s 예약판매가 18일 진행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구매자들의 발이 많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아이폰5와 같아 보이지만 보다 세련된 디자인인 아이폰5s 

그래서 아이폰5를 살까 고민하는 분들도 있지만, 속을 들여다 본다면, 아이폰5와 아이폰5s는 근본적으로 다른 폰이란거 아시나요? 

 

 

Q. 아이폰5S 아이폰5와 외관은 흡사하지만, 안은 완전 다른 스펙 

아이폰5S의 예약판매가 임박해서 일딴 구매하고 보자, 혹은 무조건 사자라는 구매자가 있을까 해서 아이폰5S를 구매하기전 

이런 특징을 가진 스마트폰이다 라는 것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아이폰5는 A7칩을 탑재한 스마트폰이죠, 외관은 4인치 레티나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음성인식 시리의 기능이 강화된 특성을 지녔지요. 

반면 아이폰5S의 경우 A7칩에 M7칩을 같이 탑재하여 2개의 64비트 CPU를 가졌지요. 

A7과M7는 이름이 다른만큼 그 기능도 다릅니다. 

A7칩의 경우 일반적은 주요 시스템을 구동하는데 쓰인다면, M7의 경우 모션인식과 방향선정 및 감지, 가속여부를 감지하는 모션전담 CPU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거 운동할때 아이폰이 인식하고 운동장을 뛸때 정교하지 못한 오차가 있었다면, 

아이폰5S의 경우는 M7칩이 이것을 모두 관여하여 정교함을 높였지요. 

결국 겉으론 비슷해 보이지만, 아이폰5와 아이폰5S는 근본적으로 스펙의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지게 되었죠. 

아이폰5는 A7칩으로 모든 움직임도 감지하여 구동되는 만큼 비효율적인 전력소모가 있었지만, 

아이폰5S의 경우 M7칩만 작동하여 다른 불필요한 베터리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도 지녔는데요. 

그렇기 떄문에 아이폰5S의 겉으로 보이는 스펙이 아닌 안에 지닌 스펙을 꼭 따져봐야 겠지요^^ 

 

Q. 아이폰5S 카메라의 영역을 가지다. 

아이폰5S 스펙의 장점 중 카메라기능을 빼놓을 수 없겠죠?^^ 

기존의 스마트폰카메라가 화소를 늘려가며 선명도를 높이는데 열을 올렸다면, 

아이폰5S카메라는 거기에 기능적인 면도 추가했다는 것에 의미가 큽니다. 

쉽게 말하면, 갤럭시S4의 카메라가 높은 화소의 카메라 기능은 가졌을 지언정, 

갤럭시카메라가 가진 섬세한 작동 카메라를 가지진 못했죠. 

하지만, 아이폰5S는 이런 카메라 기능까지도 유저에게 선물하고 싶었나 봅니다. 

결국 디카를 구매할 이유를 없애준 기능이 바로 아이폰5S의 isight카메라 스펙이겠지요^^ 

 

Q. 아이폰5S 예약구매 하기 전에 꼭 검토할 것 

아이폰5S는 2013년 애플의 프리미엄 폰입니다. 그런 만큼 가격이 나가는 것이겠죠. 

업계의 예측으로 본다면 600달러 중반이니 한화로 약 80만원 선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과거의 아이폰들도 

600달러선일때 80만원 선에서 판매된 만큼 이번에도 높으면 90만원 선에서 구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아이폰5S구매에 더욱 신중해야 겠지요. 

자신이 쓰지 않는 기능이 많다던가, 자신의 현재 남은 할부원금이 많다면, 구매시기를 조금 늦추던지, 

지금 사용중이 폰을 해결하고 예약구매하기를 추천합니다. 

아이폰5S가 매력적인 폰이지만, 그만큼 부담이 되는 폰이기도 하니 신중한 구매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넥서스5가 10월 15일 안드로이드 4.4. 키켓을 발표하며 공개될 것으로 보였지만, 

발표되지 못하고 10월 31일 할로윈데이에 발표될 것으로 판명되었다. 

중요한 점은 넥서스와치, 구글와치로 불리는 스마트와치까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어 할로윈 패키지선물을 줄 것으로 보인다는 예상 

 

 

Q. 구글의 스펙과 가격 매력에 넥서스와치까지 

기존의 구글의 매력을 보면, 5인치 디스플레이에, 2.3GB 쿼드코어 스냅드레곤 800, 

2GB 메모리에, 16기가 32기가 저장공간을 가진 스펙의 넥서스5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한 것은 이번에 발표가 미루어지면서 하나의 히든카드가 더 생겼는데, 바로 넥서스와치, 구글와치로 불리는 

스마트와치의 등장이 같이 있을 것이란 히든카드가 추가되었다. 

넥서스5의 스펙에 스마트와치인 넥서스와치가 같이 발매될 경우 그 매력은 배가 될 것이다. 

 

 

Q. 넥서스와치는 어떤 스마트워치? 

넥서스와치는 구글에서 그동안 공들인 비서를 대실할 만큼의 음성인식을 가진 '구글나우'가 핵심기능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넥서스에 인식되어 있는 스케줄러를 통해 음성인식인 '구글나우'에 말을 하면, 스케줄 및 중요사항을 알려주는 시스템 

결국 스마트폰을 보지않고도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는 것이다. 

넥서스와치는 이미 개발과정이 끝났으며, 10월31일 할로윈데이만 기다리고 있다. 

 

Q. 넥서스5 VS 아이폰5S, 아이폰5C, 갤럭시노트3의 대결 

넥서스5와 넥서스와치가 같이 발매될 경우 넥서스5는 기능면에서는 갤럭시노트3와 아이폰5S에 정면승부가 가능하다. 

이미 넥서스5는 옵티머스G2와 스펙이 동등할 것으로 알려진 만큼 견줄만하다. 

거기에 가격은 40만원 때일 것으로 예상되어 저가형 스마트폰인 아이폰5C와도 대결구도가 될 것이다. 

거기에 부가기기인 넥서스와치는 갤럭시기어와 견줄 수 있어서 노트3의 장점도 커버할 수 있다. 

결국 넥서스5와 넥서스와치가 붙을 경우, 가격, 스펙, 부가적 기능면에서 모두를 갖춘 세트가 되는 것이다. 

 

Q. 문제는 넥서스5의 국내출시 여부가 아직 불분명 하다는 것이다. 

넥서스5에 넥서스와치가 결합되어 발매 될 수 있는 이런 이슈에도 정작 우리는 넥서스5의 국내출시가 이루어 질지 말지부터 걱정하는 것이 참으로 안탔깝다. 

너무 매력이 있기에 국내출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넥서스5의 걸림돌은 옵티머스G2이다. 

만약 옵티머스G2가 많이 팔렸다면 넥서스5의 출시를 장담했을 법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렇다할 장담을 못하는 실정이다. 

국내출시를 바라는 스마트폰 유저들은 많지만, 

넥서스5의 놀라운 스펙과 가격이 G2와 맞물려 있어서 오히려 국내출시가 어려울 수도 있는 역설적 상황이다. 

우리는 합리적인 가격과 스펙, 거기에 넥서스와치을 겸비한 넥서스5를 원한다. 

국내 사용자들이 할로윈데이의 선물을 같이 받을 수 있는 순간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모든 결정은 2013년 10월 31일에 발표된다.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18일경 kt와 skt를 통해 예약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5s의 구매 대기자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아이폰5c의 판매량이 관심이 가고 있다. 

본격적인 판매는 10월 25일로 정해졌는데요~ 

 

Q. 아이폰5와 아이폰5C의 스펙 

아이폰5S는 지문인식센서, 64비트 A7칩, isight카메라 탑재에 lte를 지원하고, 4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다. 

중요한 특징은 A7칩을 보조하는 M7칩이 달려있다는 점이다. 

 

 

 

A7칩과 M7칩의 역할을 분산하여 아이폰5S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M7칩이 작동하여 베터리 소모량을 줄여주는 등 

아이폰의 기능을 업시켜주는 효과를 가져 왔지요. 

거기에 isight카메라는 전문 디카에서나 가능한 여러기능을 가능케 하여 전문성을 더 지니게 된 점도 장점입니다. 

그래도 가장 큰 장점은 ios7을 가장 완벽하게 소화하는 폰이 바로 아이폰5s란 점이겠지요~ 

 

 

아이폰5c의 경우 A6칩 탑재, isight카메라 800만화소탑재, 4인치 레티나디스플레이 탑재등의 스펙을 가졌지요. 

디자인은 플라스틱바디에 다채로운 색상을 가진 장점을 가집니다. 

지문인식센서가 없고, 아이폰5s와 같은 두개의 cpu를 탑재하지 않았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아이폰5보다 ios7에 잘 적용된 점도 큰 장점입니다. 

 

Q.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가격이 관건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차이점이 있는 만큼 가격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폰5S는 프리미엄폰인 만큼 가격이 90만원 전후로 측정된다 하여도 큰 영향을 받지는 않겠지만, 

아이폰5C의 경우 저가폰이기 때문에 국내에 출시되었을때 가격적 매리트를 얼마나 가지는냐가 관건일 겁니다. 

외신을 통해 전해진 것은 아이폰5C가 생각보다 높은 가격이며, 그로인해 판매량이 저조하다는 것이 추후 지켜봐야할 대목이지요. 

만약 외국처럼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10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0만원 밖에 차이 안난다면, 

구매시기를 저울질 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지문인식 센서와 CPU의 차이가 있는데도 아이폰4S의 스펙을 80만원 전후의 가격으로 산다면, 차라리 아이폰4S 중고를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해 보이네요. 

 

Q. 아이폰 매니아가 아니라면 아이폰 구매는 넥서스5의 출시 여부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 

넥서스5의 발표가 10월 15일로 잡혀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예약판매할 것으로 예상되는 18일 보다 이는 시기에 발표되는 것인데요. 

아이폰 매니아층이라면, 고민할 필요 없이 구매를 해야겠죠. 

하지만, 아이폰5C를 구매할 요량으로 있다면, 넥서스5의 경과를 지켜보고 사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넥서스5는 아이폰5S와 동급의 스펙을 가졌지만, 가격은 40%수준으로 예상되는 만큼, 

아이폰5C의 스펙으로 넥서스5와 저울질 안할 수 없을 겁니다. 

운영체재가 다른 만큼 아이폰 유저가 아니었던 사람에게 넥서스5는 분명히 더 많은 매리트를 지니고 있으니까요. 

 

Q. 할부원금을 낮추어야 현명한 구매 

지금 시기에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이번연도 3월부터 시작한 위약금제도 이기 때문이지요. 

과거엔 스마트폰 남은 단말기 대금만 내면 되었지만, 현재는 중도해지시 스마트폰 잔여할부금에 위약금까지 내야 합니다. 

결국 싼 할부원금을 지불해야 나중에 부담이 없을 겁니다. 

그렇기에 아이폰의 구매여부는 넥서스5와 충분히 저울질하고 상황을 지켜보고 사는 것이 현명하 소비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구매에 현명한 선택을 하길 기원해요 

LTE주파수 할당문제가 대두되었을 때 정부는 KT의 주파수에 대해 적절한 해결책을 

찾고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결국 해결책은 900MHz의 아날로그 무선전화기를 전면적인 사용을 금하는 것이 되어버렸네요... 

정부의 해결책은 아마도 전국민의 LTE화 인거 같습니다. 

무선전화기를 팔땐 언제이고, 한순간에 내년 1월1일부터는 사용하지 말라는 황당한 이야기... 

아마도 국민들은 자신들이 하는 말에 전적으로 따라야 한다는 군인 정신이라도 있는거 같습니다. 

  

Q. KT의 손들어주며 국민들의 손 뿌리친 미래부 

정부의 예측으론 현재 무선전화기의 사용자는 약 10만명인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과거에서 부터 지금까지 판매된 판매대수가 560만대인 것을 감안하면, 많이 감소한 수치죠. 

그도 그럴 것이 핸드폰의 보급과 동시에 무선전화기를 사는 집도 많이 줄었으니까요. 

하지만, 줄어든것이지 아주 없는건 아니란 것이 문제입니다. 

국민들 중에 '무선전화기의 사용기간이 있다'라는 것을 알고 샀을 사람은 없습니다. 

만약 "2013년 12월 31일 24:00까지 사용가능합니다"라 말했다면, 이런 문제는 없었겠죠. 

이런 절차 없이 당장 3개월 뒤 사용 금지라니, 너무 국민들을 우롱하는거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Q. 문제는 이런 것이 재발된다면? 

문제는 이번상황을 넘어서서 다른 상황이 왔을때도 사업자의 편을 들면서

국민들에게 통보하는 사건이 없으란 보장이 없다는 

것에 대해 문제가 있습니다. 갑작스런 통보의 위험성은 결국 국민들이 떠안는 것이니까요. 

거기에 갑작스런 종료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절차 없이,

"무선전화기 사용금지는 보상대상이 아닙니다"라는 공지까지 띄운상태... 

우리 정부가 국민들을 대하는 생각은 무엇인지... 무선전화기 사용중단 상황이 단순히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국민은 이나라의 주인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이라는 것을 느낄 만한 곳이 어디에도 없는거 같은 슬픈 생각이 드네요... 

"국민여러분 2014년 1월1일 부터 무선전화기 사용하면 통화료 200만원이니 조심하십쇼"